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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매야 어매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358회 작성일 19-05-08 09:04

본문

어매야 어매야 / 주 손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일찌감치 저 만큼 물리친 저녁뒤로

둥근달 휘영청 떠오르고


한식경이나 훨씬 지났을까

새벽 첫 닭도 울기전에

어스름한 이른 새벽에


툇마루 뒷켠 장독대 옆으로

소반위 하얀 사기그릇 정안수

한 사발 섬섬옥수 올려놓고


동백기름 쪽머리 다소곳이 다듬고

육남매 달나라 별나라 헤매일 적에


희디흰 소복차림으로

자식들 소원 빌던 우리 어매

어매야 어매야 우리 어매야.


댓글목록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 날에는 그 희생의 어머니의 간절한 형상이
다가와 가눌 길 없는 시간 속에 서 보는 날입니다.
그 어머니의 모정이 전하는 뜻은
하늘을 움직였으니 어짜 위대 하다 하지 않으리요.
그 마음이 부처요 예수의 마음이었으니
언제쯤 그 마음에 닿을련지요. 우리는.................
깊은 심금을 울려주는 가락에 젖어들었습니다.

주손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정의 세월은 한많은 세월이다 싶습니다
마음에 닿을수는 없지만 잊지는 말아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힐링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 소반위 오랫만에 듣습니다
정겨운 시골정취가 있고 어머니 간절한 기도는
오직 자식들의 건강이셨을 겁니다
오늘도 즐거운 오후 되십시요
주손시인님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들 반들 기도로 닦아놓는 그 장독대가
기억속에서 그리움을 끌어 다 놓는

주손님의 고운 시 잘 읽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시조를 많이 쓰셔서 시조로 등단 하셨는 줄
은파는 알았는데 등단 하지 않으셨나봅니다
시조 쓴 것을 다시 점검 하시어 시집 내시어
문단에 계시는 분을 찾아가 의논해 보세요

자녀들에게 시인이라는 타이들 자손대대로
남겨 주는 것도 재산을 남겨주는 것보다도
돈 주고 살수 없는 명예로운 일이라 싶어요
미주에 사시는 분들은 100여 편 가지고가서

문단지에 등단하고 책 내는 것 많이 봤습니다
저는 미주에서 등단했으나 회장님의 추천으로
한국에서 샘터 문학상을 받음으로 한국에서
등단 없이 바로 연결 된 케이스기도 합니다

시인님은 시어가 아름답고 남달라서
[아름다운 시] 100여 편 고르는 일은
[식은 죽 먹기]라 생각 되리라 싶어요


꼭! 그렇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습작수준의 글을 과평하여 주셔 부끄럽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해서 그냥 쓰는 것이니 많이 지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파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우수작 선에 당선 되신 쾌거를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자식을 위한 엄마 정성에 감복의 시
잘 감상 하고 가오며

어매야  어매야 우리 어매야//

부르시는 간절한 효성에  가슴 뭉클
머물다 가옵니다  추천 한 표 올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은 어떠신지요?
축하말씀 고맙게 받습니다

불효의 막심함에 늘 가슴 아프지만
천륜의 순리에 따르고져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기로운 글 기다립니다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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