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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전상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70회 작성일 19-05-09 08:20

본문

어머니 전상서

어머니 감사합니다 
언제까지 슬퍼하고 

애통 속에 있는 것을 
어머니도 바리지 않겠지요 
대신 어머니가 살아오신 길 
그 길을 따라 살겠습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고 
모든 사람을 존중하며 
절망 속에서도 소망을 가지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삶 
그 삶 속에서 어머니를 발견하고 
또 추억하며 다시 만날 때까지 
그렇게 살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어머니의 그 지극한 자식 사랑과 희생 
늘 눈에 생생하게 떠오르는 
고생을 낙으로 삼으며 가정을 지킨
그 어머니를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그렇게 어머니와 함께 살겠습니다


엄마 생각만 하면 이렇게 눈물이 저절로 나오고 엄마를 울부짖으며 불러봅니다. 

엄마를 잃은 저의 마음은 참으로 공허하고 너무 그립고 천국에서 꼭 다시 만나뵙기를 기도합니다. 

지금쯤 예수님 만나 착하고 충성된 우리 천사를 반갑게 맞아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엄마 정말 감사하고 사랑하고 죄송합니다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
어머니를 생각하시는 효가 하늘에 닿아
항상 행운과 행복을 안겨 주실겁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해운대 물개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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