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합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홍 합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119회 작성일 19-05-06 11:40

본문

홍 합 / 주 손

삶은
홍합을
까놓고 보면

나도 몰래 피식
웃음이
난다

젓가락에 걸린
알몸의
붉은 조개

봄 아가씨 앵두같은
입술보다
이쁘다

댓글목록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조개를 볼때 마다
그 두꺼운 갑옷이 측은하답니다
갑옷을 열면 아주 작은 몸 하나가
빛나던 세월을 애써 감추고
애잔한 아름다움이지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하늘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합을 비빔밥을 파는 식당이 있는데
먹을 때 마다 홍합시가 생각나서
재밌게 비벼 먹을것 같네요
깔끔한 시ㅡ  재밌게 읽었습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개는 까야 맛있고
속내가 드러나야 깊은 멋이 있지요
주손 시인님에  홍합은 더 붉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양도 이쁘지만, 홍합미역국은 국물 맛이
일품입니다.

입김 퍼지는 겨울 아침 홍합국에 소주 한 잔의 맛,  생생합니다.  *^^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타모니카 해변에 가면
홍합이 여기저기 널려 있었던
기억이 오롯이 납니다

근래는 간지 오래됐는데
예전에는 일주에 한 번 씩 갔었죠
갑자기 홍합시를 감상하니

바다가 가고 싶어지네요.
이곳에서 30분만 가면 되는데
통 시간 못 내 아쉽답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소서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합이 주는 시원한 국물이며 그 감칠맛 나는
한그릇으로 넉넉한 봄날의 한 끼와
이와 더불어 세심하게 지켜보는 서정의 눈빛 또한
눈부시고 있음을 봅니다.
무엇 하나 그냥 흘려보내는 법이 없고
삶 속으로 불려들여 풀어 놓은 시심은
홍합과 같은 맛을 더해줍니다.

주손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님,라라리베님,하늘시님,최현덕님,추영탑님,은파님,힐링님,인생만세님!

졸시에 감평 놓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안하시고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Total 41,006건 39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63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5-07
13635
이니시얼 댓글+ 2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5-07
1363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5-07
1363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5-07
1363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5-06
13631
백조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4 05-06
13630 점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5-06
13629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5-06
13628
오월의 향기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5-06
1362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5-06
13626
세월 댓글+ 4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5-06
1362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5-06
13624
권 혼 가 댓글+ 4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5-06
1362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5-06
13622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5-06
13621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5-06
13620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5-06
13619
외발자전거 댓글+ 1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5-06
열람중
홍 합 댓글+ 9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5-06
1361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5-06
13616
8인의 식탁 댓글+ 7
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5-06
1361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5-06
13614
가지 이야기 댓글+ 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5-06
13613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5-06
1361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5-06
13611
自 動 應 答 댓글+ 6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5-06
136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5-06
13609
즐거운 연휴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5-05
13608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5-05
13607
해변에 서서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5-05
13606
바람이 분다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5-05
13605
반포보은 댓글+ 4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5-05
1360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5-05
1360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5-05
13602
내 사랑아 댓글+ 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5-05
13601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5-05
13600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5-05
1359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5-05
1359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05-05
13597
씨바 댓글+ 2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5-05
1359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5-05
1359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5-04
13594
뜨거운 추억 댓글+ 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5-04
1359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5-04
1359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5-04
13591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5-04
13590
가정의 달 에 댓글+ 1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5-04
13589
5월에는 댓글+ 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5-04
13588
시마을 해마을 댓글+ 10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5-04
1358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0 05-04
1358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5-04
13585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5-04
13584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5-04
13583
허수아비 댓글+ 2
석청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5-04
13582
그날이 오면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5-04
13581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5-04
13580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5-04
13579
하 심 (下 心) 댓글+ 1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5-04
1357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5-04
13577
댓글+ 6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5-04
13576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5-04
1357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5-04
1357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5-03
1357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5-03
1357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5-03
1357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5-03
1357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5-03
13569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5-03
1356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5-03
13567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5-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