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인생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외로운 인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307회 작성일 19-04-18 12:03

본문

외로운 인생

 

​풀섬

낯선 산길을 혼자 외로이 걷는다

아무도 없는데 산들산들 걷는 길이

인생을 걷는 듯 하다

뒤돌아 보면 햇빛이 등을 비추고

새들 소리에 마음이 울적하지 않다

 

밤하늘에 별빛이 빛나

저별은 밤지기의 별같아

내 님 별도 어딘가 있으려니 찾으니

내마음은 밤바람에 상냥하다

 

시냇물에 한가이 앉아 발을 담가

물고기를 벗삼아 물을 흔드니

물고기들이 웅성웅성

한낮을 배회한다

 

인생은 외롭고 힘들지만

그대가 살포시 다가온 따뜻한 마음

내게 건넬 때

하얀 아카시아 꽃잎 같은 그대 마음

살풋 불어 날려보고 싶어라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롭지 않은 인생이 과연 있을 까요
그래도 하얀 꽃 아카시어 꽃잎 같은 임을 바라볼 때
 행복해 지지요
바람과 함께 꽃과 함께 날아가고 싶은 봄입니다
풀섬시인님

풀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에 들에 꽃이 지천으로 피었습니다.
부엌방 시인님
꽃구경 어때세요.
오늘은 시원한 크리미 한잔 드세요.
편안한 오후 되세요~~*

Total 41,005건 39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35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4-22
13354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4-22
13353
깨친다는 것 댓글+ 1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4-22
1335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4-22
1335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4-22
13350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4-22
13349
임아 댓글+ 3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4-22
13348
산다는 겻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4-22
13347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4-22
1334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4-22
13345
순수한 열정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4-21
13344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4-21
13343
부활절의 의미 댓글+ 1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4-21
1334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4-21
1334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4-21
13340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4-21
13339
탄생 (誕生) 댓글+ 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4-21
13338
부활 댓글+ 3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4-21
1333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 04-21
13336 월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4-21
1333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04-21
133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4-20
13333
공원에 가면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04-20
1333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4-20
13331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4-20
1333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4-20
1332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4-20
13328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4-20
13327
섬의 시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1 04-20
1332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4-20
13325 월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4-20
1332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4-20
1332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4-20
1332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4-20
13321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4-20
13320
저승꽃 댓글+ 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4-20
1331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 04-20
13318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4-20
1331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4-20
1331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4-19
1331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4-19
1331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4-19
1331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4-19
13312
민들레 댓글+ 4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4-19
1331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4-19
1331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4-19
1330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4-19
13308
갓털의 소묘 댓글+ 7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4-19
1330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4-19
13306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4-19
1330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4-19
1330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4-19
13303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4-19
1330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4-19
13301
자목련, 그대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4-19
13300
연탄재 댓글+ 3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4-19
1329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4-19
13298
아교(阿膠)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4-19
13297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4-19
1329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4-19
1329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4-18
13294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4-18
132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4-18
13292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4-18
13291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4-18
13290 Sh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4-18
1328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4-18
13288
댓글+ 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4-18
13287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4-18
열람중
외로운 인생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 04-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