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지 않은 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뽑지 않은 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058회 작성일 19-04-18 07:59

본문

뽑지 않은 이

아까워

뽑지 않은 이 밤을 새워 나를 원망한다. 자기를 안고는 두고두고 아픔일거라고 내 가슴 저 안쪽에 밀려 살아온 님 뽑지 않고 두어둔 치아같이 겨울 긴 밤 속으로 속으로 나를 원망한다 자기를 안고는 두고두고 아픔일거라고 내 눈물을 물으면 치아 때문이라고 대답하면서 내 안에 또 다른 아픈 치아 하나가 거짓말이라고
비난하는 소리를 듣는다.
내 눈물은 아픔을 사랑하는 아들인가.

품안에 돌아온다. 

댓글목록

grail217님의 댓글

profile_image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까워 뽑지 않은 이..
자기를 안고는 두고두고..
속으로속으로 나를 원망한다..
비난하는 소리를 듣다가 내 눈물..
아픔을 사랑하는 아들인가 돌아온다..
품 안에 뽑지 않고 두어둔 치아 같은 겨울..
긴 밤 거짓말이라고 또 다른 아픈 치아 하나가..
봄이라 바람은 연풍이라며 고맙게 읊다간다 전한다..

인생만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마다 뽑지 않고 둔 치아가
하나쯤은 있을 것입니다.
찾아와 읽어 주심을 가사드립니다.
217 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대적이지 않는 치아는 없지만
절대적으로 품에서 떠나 보낼 수 없는 자식
과 님
언제나 마음의 품으로 감싸안고 갈 수 밖에요
시린 가슴은 아픈 치아와 비교**
인생만세 시인님
즐거운 하루 되셔요

인생만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픈 손가락처럼
아픈 치아가 있지요.
뽑아버릴 수 없는
아픈 치아가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엌방 시인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픈이를 36년만에 뽑고 구박한 아픈 이빨에 대해
부부가 밤새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인플란트 공사에 시달립니다만 ㅎㅎ

감사합니다!

인생만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가 아픈 밤이면 밤새
눈물흘려 울었던 시절이
있습니다.
앓던 이는 뽑아 버릴 수 있지만
뽑아 버릴 수 없는
이는 평생 고통을 주지요.
감사합니다.
주손 시인님!

쿠쿠달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쿠쿠달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런 뜻이었군요. 인생만세님.

저는 시를 읽고 얼릉 치과 가시라고 얘기할 뻔

생이 앓이 군요.. 생..이

감사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뽑지 않은 이!
한번 쯤 돌아보게 합니다.

언젠가 저도 치아를 뽑을 상황에 처했는데,
부모님이 물러준 뼈를 함부로 제거하지 않는 다는
생각을 헸습니다

그래서 치료해서 사용하는데
아직껏 잘 버텨주고 있습니다.
건필을 빕니다.

Total 41,005건 39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285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4-18
1328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4-18
1328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4-18
1328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4-18
1328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9 04-18
1328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4-18
열람중
뽑지 않은 이 댓글+ 9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4-18
13278
기원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4-18
13277
Why , I 댓글+ 2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4-18
1327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4-18
1327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4-18
13274
부분과 전체 댓글+ 6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4-18
1327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4-18
1327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4-17
1327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4-17
1327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4-17
13269 물새궁디7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4-17
13268
내님의 방법 댓글+ 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4-17
13267
시의 변 댓글+ 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4-17
13266
자릿세와 텃세 댓글+ 1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4-17
1326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4-17
1326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4-17
1326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4-17
13262
세월아 사월아 댓글+ 2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4-17
1326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4-17
13260
더부살이 댓글+ 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4-17
1325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4-17
13258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4-17
13257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4-17
1325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4-17
1325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4-16
1325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4-16
1325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4-16
13252
사라진 낙엽 댓글+ 3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4-16
13251
분루 댓글+ 8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4-16
13250
이름의 값 댓글+ 6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4-16
1324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4-16
13248 Sh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4-16
13247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0 04-16
13246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4-16
13245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4-16
13244
매직아이.1 댓글+ 8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4-16
1324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4-16
13242
생각의 나무 댓글+ 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4-16
1324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4-16
13240
댓글+ 2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4-16
1323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4-16
132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4-16
13237
춘 화 (春 火) 댓글+ 1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4-16
1323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04-16
1323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4-16
13234
천사님의 봄 댓글+ 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4-16
13233
달개비꽃 4 댓글+ 24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4-16
1323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4-16
13231 安熙善004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4-16
13230
거짓말 댓글+ 1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4-16
1322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4-16
1322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4-15
132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4-15
13226
트라우마 댓글+ 1
박종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4-15
13225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4-15
13224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4-15
13223 Sh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4-15
13222
그날처럼 댓글+ 4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4-15
13221
신록 댓글+ 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4-15
13220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4-15
13219
고사리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4-15
1321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4-15
13217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4-15
13216
4월의 봄 댓글+ 1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4-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