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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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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45회 작성일 19-04-12 23:39

본문

시인처럼 -박영란

 

유난히 따스한 봄날

눈물 나도록 아름답고

마음이 아픈 절절한 슬픔

내놓기 어려운 마음속의 감정

눈부시게 매력적인 한순간 축복

 

기쁨의 감동 수줍게 고백하고

어디서나 사람사이에 교감하는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좋은 기억

세상에 지혜나 철학보다 높은 이치

위로와 격려 정성 다하는 시인처럼

 

생명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수많은 느낌을 놓지 않을 것이다

끝없는 사랑 자체 타고난 좋은 점

따뜻함이 더해지는 편안해지는 마음

교감하는 감정 눈물이 펑펑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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