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탐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뜬금없는 탐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88회 작성일 25-08-14 09:03

본문

뜬금 없는 탐심



네이버 렌즈를 들고 집 주변을 돈다
달개비 닭의장풀 비비추 달맞이꽃 낮달맞이꽃 구름국화 금계국...
꽃이름을 몰라서 하얀 꽃 노란 꽃 파란 꽃 분홍 꽃 빨간 꽃으로 불렀었다
꽃피기 전엔 뽑힐 잡초였다가 꽃을 피워 화초가 된 들꽃들

가을엔 화초가 될 수 있었던 희귀한 들꽃이 성급한 손끝에 잡초로 분류되어 뽑혀나간 것 같다
봄에 눈 맞은 예쁜 들꽃은 보호해 두었는데 가을에 필 꽃은 그때는 풀이어서 뽑아버렸던 것
다행히
나 아직 살아 있고 꽃 피운 적 없는 데 혹시 늦가을에라도 꽃을 피울 수 있을까
끈질기게 살아남아 가을꽃을 빚는 들풀을 바라보며 물기 말라가는 생의 끝에서 인생역전을 입에 담아본다

댓글목록

onexer님의 댓글

profile_image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이버렌즈,구글렌즈 요즘 성능이 일취월장하여 서로
보완하시면 왠만한 판독은 가능할 겁니다.
그런데 이 식물이란게 자라는 환경과 계절따라 색체와 모양을 달리하여
아리송 하는 문제가 발생할 때,,,, 그 때는 렌즈 판독 불가 이르죠.
그럴땐 스맛폰 무료앱  <모야모> 가입하고 그곳 회원들에게 질문을 하면
렌즈에서 답이 없던 실체가 드러납니다.  모야모에 아이리스  라는 닉네임
쓰시는 분이 계시는데 .....저는 인간 두뇌 형상 암기 능력 끝판왕을
그곳에서 겪었습니다.  이렇게 처음엔 이름 식별이 어느정도 무르익으면...
이제 그 식물의 효능과 성질까지 포괄적으로 흡수해야 하고..더 나아가
키우는 방법  법제방법....등등 끝없이 이어지는 ...탐닉의 유혹..본초강목
동의보감....허준의 생각...하나의 식물이 "독성없음" 이르기 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임상실험 과정에서 몇 명이 희생되었을까?
꼬리에 꼬리를 물고 마약처럼 빠져드는 흥미로운 식물 이끼류 균류들..
이제부터 설악산 깃점으로 내려오는 버섯들이 서서히 기지개를 펴는
날이 다가옵니다.   
너무 덥던 몇일 전 담벼락 붉게 핀 능소화(꽃을 직접 먹어도 됨)를 보면서
여름 꽃의 패거리 (능소화/연꽃/해바라기/백일홍/장미)중 꽃 모양이
꼭 대북방송 확성기 닮은 능소화가 더위를 119에게 알리고 있다는 생각에
의리 있는 능소화  라는 글 다듬다 여름 가버릴 것 같습니다.
사무실 온도가 너무 올라갔습니다.  미소 시인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제게 꼭 필요한 정보를 남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능소회가 식용꽃이군요
주신 정보 잘 활용해서 식물에 대한 많은 지식 얻고 싶은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필요할 때만 노력하는 사람이라서....
꽃이름 몰라도 사는 데 지장 없더라고요
시를 쓰려니 필요해서 꽃이름에 괸심을 갖게 됐고
서울에서는 밥 해 먹을 일이 거의 없어서 나물 이름에도 관심두지 않았었는데 여기는 음식 배달이 불가하고 밀키트 판매처도 없고
냉동식품과 레토르트식품은 20분 운전해서 사다 놨는데 질릴 만큼 먹어봐서 어쩔 수 없이 나물 에도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지금은 하루 세끼  밥 해 먹고 있습니다
걱정했는데 꽤 하더라고요 ^^
이렇게 닥쳐야 움직이기 시작했네요 ㅠㅠ
현재는 식용 식물과 들꽃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다는 욕심과 그 식물의 효능과 화초가 된 들꽃 번식 방법 정도가 궁금합니다
양평 이 골짜기에 머무는한 언젠가 시인님이 주신 정보 모두 활용해 보게 되지 읺을까 싶네요

진심으로 오늘도 또 감사드립니다, onexer시인님!
늘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Total 40,988건 4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258
이 잡는 날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8-15
38257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8-15
38256
비 내리는 날 댓글+ 2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8-15
38255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8-15
38254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8-15
38253
인간 댓글+ 2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8-14
38252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8-14
3825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8-14
38250
순, 순수 댓글+ 1
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8-14
38249
산의 계곡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8-14
38248
도비왈라 댓글+ 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8-14
38247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8-14
38246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8-14
38245
생각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8-14
38244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8-14
38243 습작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8-14
열람중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8-14
3824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8-14
38240
땡볕 댓글+ 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8-13
38239
유체역학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8-13
3823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8-13
38237
여명의 배후 댓글+ 11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8-13
38236
다 같이 죽자 댓글+ 4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8-13
38235
雪国 댓글+ 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8-13
38234
이끼 댓글+ 4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8-13
38233
댓글 댓글+ 14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8-13
38232
귀뚜라미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8-12
38231
횟집에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8-12
3823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8-12
38229
꽃물 인생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8-12
38228
꽃자리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8-12
38227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8-12
3822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8-11
38225
녹차 댓글+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8-11
3822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8-11
38223
댓글+ 1
비홍님이시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8-11
38222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8-11
38221
노을 댓글+ 2
작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8-11
38220
애착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8-11
38219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8-11
3821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8-11
3821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8-11
38216
살풍경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8-11
38215
빈 잔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8-11
3821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8-11
38213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8-11
3821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8-11
3821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8-11
38210
서른 개의 젖 댓글+ 2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8-11
3820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8-10
38208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8-10
3820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8-10
38206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8-10
38205
西面에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8-10
38204 우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8-10
3820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8-10
38202
베이비 박스 댓글+ 6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8-10
38201
미스코리아 댓글+ 4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8-10
38200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8-10
3819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8-09
3819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8-09
38197
바보 댓글+ 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8-09
38196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8-09
38195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8-09
38194
입추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8-09
38193
친구를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8-09
3819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08-09
38191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8-09
3819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8-09
3818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8-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