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통행 길에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일방통행 길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103회 작성일 19-04-02 09:17

본문

일방통행 길에서            /           이 종원

 

 

 

 

 

무심코 들어선 골목에서

잘못 읽은 방향을 뛰쳐나가려다

앙칼진 하이빔에 걸린다

 

이기인가 실수인가 헷갈린 무게

순간적으로 저울의 숫자를 무시하고

혓바닥에 장전된 화살을 날린다

 

길 한복판에 넘어진 사선 위로

깨진 글자들이 굴러다니고

액션 영화 무삭제판 버전이 날개를 단다

 

그러나, 코미디 엔딩을 닮아

액션 속 로맨스

전장에 꽃 피우는 휴머니티처럼

배 터지게 상상을 해보라

 

저울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고

오류의 화살은 내게 쏟아진다

멈추거나 기다리지 못하는

높은 배기량의 질주가 종종

고액의 스티커를 발부한다


댓글목록

이종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만 배려한다면 정리될 수 있는 것들이 막무가내로 쏟아지는 현실이기도 하지요
정말 오랫만이네요 김시인님!!! 반갑습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왕왕 터지는  활극이
훈민정음에  민낯을  적시기도 하지요ㅎㅎ

여간해선 나서지 않으실
이종원시인님  활약 상이  4월의 왈츠로 잠잠해져 다행스럽습니다
석촌

이종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일들이 더러 불식간에 일어나기도 하지요
그걸 뛰어넘을 수 있다면??? 희망사항이긴 한데 잘 되지 않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꺾어진 글자 하나에 시 한 편 건져 올렸으니 절반의 성공이라고 해야 하나요? 감사합니다.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대인들의 이 편리가 이처럼 차를 통해서
다 드들러나는 하루 하루를 살아가나 봅니다.
사람이자 인생이 되어버린 차들!
여기에서 하루라도 떠날 수 없으니
자연과 벗하기에는 점점 멀어져
아마 이 다음 저승 갈 때도 노자돈 대신
이 차랑을 타고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으로 오래만에 뵙니다.

이종원 시인님!

이종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묵묵하게 길을 걸어가시는 힐링 시인님의 발길에서는, 그저 잠시 기다려주시는 센스가 있을 뿐이라 생각됩니다.
오랫만에 뵈니 저도 반갑습니다.

Total 41,005건 40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4-02
1293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4-02
12933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4-02
12932
4. 3 그리고 詩 댓글+ 1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4-02
12931 신남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4-02
1293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4-02
1292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4-02
1292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4-02
1292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4-02
1292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4-01
1292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4-01
12924 gjqk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4-01
1292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4-01
1292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4-01
1292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4-01
12920 安熙善4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4-01
12919
개나리 댓글+ 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4-01
12918
버 찌 댓글+ 5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4-01
12917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4-01
12916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4-01
1291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4-01
1291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4-01
12913
바람의 유혹 댓글+ 1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4-01
12912
벗꽃 댓글+ 16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4-01
1291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4-01
12910
꼰대의 품격 댓글+ 4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4-01
12909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4-01
12908
향긋한 꽃비 댓글+ 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4-01
12907
삼베 댓글+ 2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4-01
1290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4-01
12905
꽃샘추위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04-01
12904
달개비꽃 댓글+ 24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4-01
12903
마음 댓글+ 1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4-01
1290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4-01
12901
싸장님 나빠요 댓글+ 14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3-31
1290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3-31
1289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3-31
1289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3-31
12897
허기 댓글+ 2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3-31
12896 그행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3-31
12895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3-31
12894
안녕 댓글+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3-31
1289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3-31
12892
달 속에는 댓글+ 3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3-31
12891
사람아 댓글+ 1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3-31
1289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3-31
1288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3-31
1288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3-31
1288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03-31
12886
입덧의 봉변 댓글+ 1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3-31
12885
주말 연인들 댓글+ 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3-31
12884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3-31
12883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3-31
1288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3-31
1288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 03-31
128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3-30
1287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3-30
12878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03-30
1287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3-30
12876
사탕 댓글+ 1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3-30
12875
흙손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3-30
12874
가난한 가장 댓글+ 1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3-30
1287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3-30
12872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3-30
12871
첫사랑.첫눈 댓글+ 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3-30
12870
미친 태종대 댓글+ 1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3-30
12869
달콤한 세상 댓글+ 2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3-30
1286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3-30
12867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3-30
12866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3-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