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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 중 (3)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062회 작성일 19-03-14 17:07

본문

발효 중 (3) /은파 오애숙 

가끔 생각이 날 지배 해 
내 삶에 울타리 쳐 놓고 
너울로 가둬 버릴 때 있어 
칠흑의 바다에 허우적이다 
급기야 늪으로 몰고가나 

긍정의 날개 맘에 슬어 
나래 칠 때면 봄들판 푸른 
향그럼의 모티브 만들기에 
삶의 희로애락속에서 애가 
스믈스믈 기어 스며 들 때 

매의 눈으로 낚아 채어 
시인은 애의 비폐함 녹여 
가슴으로 발효 시킨 시어 
봄햇살의 윤슬로 피어난다 
작금 꽈베기로 꼬여 있어도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중 발효 /은파 오애숙


인생사에 희로애락의
용트림 속에서 애哀가
엄습해 와서 늪 속으로
몰아쳐 허우적 일 때면
절벽이 어디에 있는 지
한 번 정도 스미는 마음

인생사가 녹록치 않아
아스라이 사라져 가는
일몰 속에 담금질 해도
눈이 집어 끌어 내리나
발효 시키는 심연 속엔
태양은 다시 떠 오르네

물안개 속의 이른 아침
시야 뿌옇게 보인다지만
찬란한 금싸라기 햇살로
언제, 물안개가 내 시야
가로 막았는가 반문하듯
심연에 긍정 부메랑친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중 발효  2 /은파 오애숙


삼월 하늘 청명하련만
계속 흐린날만 계속되면
숨통이 막히고 말겠으나
춘삼월 기대 속에 열린 맘
두 손 활짝 펼쳐 하늘 향해
야호라고 맘으로 소리쳐요

이제 곧 피죽바람 걷어 차고
춘삼월 보란듯 꽃무리 피어나
청명함 시나브로 물결 치겠죠
조금 더 참고 견디고 버틴다면
서로가 서로에게 따사로운 말
한마디로 격려하면 좋겠지요

지금까지 지내 왔던 삶을
잠시 회도라보니 심연 깊이
발효시키는 맘 감사 날개 쳐
봄들판 속에 작은 새 한 마리
포롱거리며 음예공간 뚫고서
금빛 찬란한 햇살로 윙크해요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6개의 글을 올려도
사람의 인격이 처음과 별반
차이없어 그런지
시같은 글을 못 쓰네요
어디가서 인간 만들고
와서
글을 써야 되나봐요
맨날 같아요
은파 시인님
시에 감동하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뭔 소리립니까
[부엌방]시인님께선
일취월장 하시고 계신데

잘 쓰려고 하면
마음의 부담이 되서
시가  잘 써 지지 않으니

맘이 가는 대로
그림 그리듯 편하게
기승전결로 쓰시면 됩니다

부엌방 시인님은
은파가 가지고 있지 않은
농촌의 경험을 갖고 계시기에

저절로 옛시절
그리움 시향이 회도라
쓰고 계시니 걱정 절대 마세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는 3000편을 썼어도
제대로 퇴고 한 시 한 편이 없답니다.

등단시도 문학상 받은 시도
입양되어 만들어진 영상시들도
제대로 된 시 하나도 없다 생각합니다

본인이 쓴 시는 만족 못해요
그러나 본인은 만족 못하더라도
독자가 읽어서 힐링하면 좋은 시랍니다

저도 창방에 올리면서
10번도 넘게 계속 올려야 하나?
고민 할 때가 많이 있고 3월 달엔 4번 정도...

몇 문인 빼고 그렇지 않나!
그런 마음이라고 생각 됩니다만
누군가로부터 힐링되는 걸 보면서 일어 섭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요즘 계속 복잡하고
바쁜 일들로 스트레스 받아
병이 나서 제대로 댓글 못하나
다 읽고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또한 열심히 쓰신 모습
빈 말 아니라 일취월장 하시니
걱정 삼천리 밖에 날려 보내소서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이역만리 타향에서 기원합니다.

은파 오애숙 올림.~*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털커덕입니다
저는 건강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걱정됩니다
이역만리에서 얼마나 고생하십니까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어느 누구든 아프다는 소리들으면 가슴이 털커덕 합니다
부엌방올림
감사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몸에 적신호가 계속 되고 있어.
건강 진단 받으려고 합니다.

근래 친구들이
세상 하직하는 걸 보면서
아직 아이들 많이 어리기에
신경 써야 겠다고 정신 곧추고 있네요.

저희 집안이 단명이라
두 번 째 언니가 30세 정도에
두 번 째 오빠가 50세 정도에 이생 하직했으니

두 분이 단명하셨지요
특히 바로 위 오빠가 위암으로
하직하셨기에 신경이 많이 쓰이지요

저도 위장의 고통
여러 번 격었기에 늘 염려하며
건강에 주의하고자 노력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엌방 시인님!!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시인님
좋은 발효 시
달콤 상큼하게
잘 읽고 가옵니다

오늘도 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오며
여러가지로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기분좋게 좋은 것을
대하시면서 맛난 걸
드실 때의 그 기분
그 느낌으로 마냥 달콤
상큼하게 부드럽고
촉촉하게 알록 달록하고 ...
싱글 벙글하게 신나고 ...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그럼 님
정말 진짜로

꽃을 짝사랑하는
나비처럼

그대의 사랑스런
천사같이

최고로
아름다운 날에
꽃잎 비를 맞듯

라랄라
랄라
라랄라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상큼한 꽃내음의 향그럼
마음에 가득 싣고 왕림 하시어
훠이얼 날려 주시는 공주 마마님!

마음의 향그럼 꽃마치 타고
즐거운 춤삼월 되기길 바래요
기쁨과 행복의 바이러스로`~*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을 발효시킨다는것은 참으로 힘든 과정을 거치라는거지요
꼬아진것도 바로 잡고 흐트러진것도 바로 잡고
병이 든것이라면 더 힘들기도 하지요
하지만 삶은 어떻게든 이겨내라는 것이겠지요
오늘도 승리하시길 바라면서
잘 보고 갑니다 꿈길따라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삶이 가끔 꼬여져 가도
그나마 주 바라보며
그분의 섭리 속에
힘 얻고 갑니다

승리나팔로
승전가 불려고 힘 모아
기대하는 마음속의 환희
세상 사람들 전혀 모르죠
오직 믿음이란 걸

감사합니다.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효 시키지 않으면
병이 될테니 발효는 중요 한 것 같습니다
발효 중 힘이 들면 병이 될 수도 있으니
몸 간수 잘 하시기 바랍니다
은파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발효 중 생각의 날개가
부정이냐 긍정이냐에 따라
180도가 달라지니요

허나 주를 믿는 자
긍정의 날개가 박제되어 있어
승전가 울릴 기대로 부풀어 있기에
끝까지 견디어 일어섭니다

감사 합니다. 러닝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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