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손에 쥐고 산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늘, 손에 쥐고 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25회 작성일 25-08-02 07:50

본문

늘, 손에 쥐고 산다/

최경순


옷 갈아입을 때나 밥 먹을 때나
화장실 갈 때나 친구 만날 때나
껌딱지처럼 날 따라다닌다 

침대에 손에 쥔채 나란히 눕는다
널 만지니 환한 빛으로
자꾸 궁금하게 만든다

못 볼 것 없이 다 본 사이니
저만 쳐다보라는 둥
만질 것 다 만진 사이라며
내 손을 꼭 잡고 놓지 않는다

눈도 침침하고 뒷골이 땡긴다
너 때문에 내 병이 깊다

커다란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외면할 수 없는 이유

너 없인 하루도 못 살 것 같아

댓글목록

onexer님의 댓글

profile_image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추 디스크/ 안구 건조증/ 모퉁이 증후근(몇 초마다 새로움을 찾는)
의 근원인 "너" 산소통을 메고 심해로 들어가는 증강인류의 지식은
이제 " 합천 가야산이 1,430m 가 아니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라는
표현의 우격다짐을 멸종시켰습니다. 여기봐봐~! 로 게임끝이죠.
그런데 문제는 가짜뉴스입니다.  흰쌀에 돌 고르듯 철망 촘촘한 필터가
필요하죠.  빠른 쾌유 하십시오.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최경순 시인님~^^

최경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철 시인님  댓글 가뭄에 희망이 보입니다
허접한 글에 정성의 글을 올려 주시니 세심한 배려에
절로 숙연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저의 건강을 염려해 주시니 알고 계신듯 합니다
자수하여 광명찾으십시다
불온 선전물은 국정원에 신고 바랍니다 ㅋㅋㅋㅋㅋ
졸시에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다

Total 40,988건 4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188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8-08
3818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8-08
38186
그녀의 섬 댓글+ 4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8-08
38185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8-08
38184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8-08
38183
눈꽃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8-08
38182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8-08
3818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8-08
38180
커튼 댓글+ 2
구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8-08
3817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8-08
38178
두루미2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8-08
38177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8-08
3817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8-07
38175
짝사랑 댓글+ 2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8-07
3817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8-07
38173
시작과 언변 댓글+ 2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8-07
38172 솔새김남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8-07
38171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8-07
38170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8-07
38169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8-07
38168
돌 위의 돌 댓글+ 4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8-07
38167
여행법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8-07
38166
두루미1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8-07
38165 망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8-06
38164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8-06
3816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8-06
3816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8-06
38161
우중 산사 댓글+ 4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8-06
3816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8-06
3815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8-06
38158
거울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8-06
38157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8-06
38156 작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8-06
38155
마르타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8-06
3815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8-05
3815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8-05
38152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8-05
3815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8-05
3815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8-05
38149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8-05
38148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08-05
3814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8-05
38146
수리부엉이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8-05
38145
음악감상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8-05
38144
프로의 길 댓글+ 8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8-04
3814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8-04
38142
산 구름 바람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8-04
3814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8-04
38140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8-04
38139
우리 집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8-04
38138
너를 볼 때면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8-04
38137
줄넘기 댓글+ 1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8-04
3813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8-04
3813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8-04
38134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8-03
38133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8-03
38132
반달 댓글+ 1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8-03
38131
숫돌을 베다 댓글+ 4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8-03
38130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8-03
3812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8-03
38128
키리에 Kyrie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8-03
3812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8-02
38126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8-02
3812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8-02
38124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8-02
38123
7월을 보내며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8-02
3812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8-02
열람중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8-02
38120
발명과 시 댓글+ 10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8-02
38119
토마토의 꿈 댓글+ 6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8-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