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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의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647회 작성일 25-08-04 21:45

본문

프로의 길 / 김재철

 

꿀벌이 꿀을 모으는 한 곳에 

맛이 다른 듀엣 벌집을 

본 적이 있었더냐

 

하나는

상상으로만 스케치한

아이디어를 모아둔 벌집이 있었다.

 

하나는

박스, 아이스박스, 진흙, 비누, 목형

테스트하고, 용접하며

실체화된

70 %  익은 벌집이 있었다.

 

벌집은 이름을 가졌고

USB , 노트 속, A4 사본으로

침대와 화장실에

은신하듯 퍼졌다.

 

하루는

결심했다. 실천                                 

아이디어 벌집, 200개 방

실체 벌집, 30개 방.

텅 빈 둘은

허공을 떠돌다,

굉음으로 착지한 후 방의 분양이 시작되었다.

 

아이디어는

청개구리의 반항을 먹고 자랐다.

거꾸리 운동기구에서 싯업은 금지.”

그 경고는, 인문학이었다.

나는

거꾸로 생각했다.

"거꾸리로 싯업은 가능해야 한다." 

색인노트엔 1번 완료가 기입되었다.   

 

뒤집는 거야.

 

Inversion!

 

오늘,

차창 밖 스쳐가는

수많은 간판들 아래

저마다의 끈질긴 생존은

실눈을 뜨고

나에게

타이틀전을 신청해온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경험 없는

미지의 영역.

어처구니없는 지식.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결론

 

내 경험 해 보니,

결국 이렇더라.”

 

그 말을 존경하며

고개 숙인 젊은이는,

이미

젊지 않다.

 

벌집은 70개를 넘기면

가속이 붙고,

150개 고갯길을 넘으면

속도는

다시 붙는다.

인내 하시라

 

이백 개 벌집, 완성!

천사의

팡파르가

터진다.

 

이백이라는 숫자는

작은 아이디어지만,

사유의 심연 골짜기를

파고든다.

 

칠십 퍼센트,

프로의 방으로 가기 위해

나는 오늘도

두 개의 바위틈을

칼끝처럼

통과하고 있다.

 

이백 개의 벌집 방엔

숙청의 피바람이 분다.

침대에서,

화장실에서,

여행의 길목에서

V로 표시되는 퇴출작업은

죽음 같은 결별이다.

 

그러나,

그것은

이백을 향해 달린

너의 시야가

넓어진 증거다.

 

그 누구도

믿지 마라.

 

책상에서 부르짖는

엘리트의 발명은

나의 발명 아니다.

 

나는

초보자의 칼끝으로

사랑했던 것들을

차갑게 넘긴다.

 

 

 

 

 

*.발명자는 그 어떤 장소에서도 순간적 떠오른 생각을 발췌하고 꿀벌처럼 저장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1.벌집(200개) 아이디어 아이방 ; 정도가 가장 적당하며 그 아이방은 제품을 만들지 않는 아이디어 상상의 방으로 경중을 따지지말고 일단 굳아이디어를 저장하는 방입니다. 아마추어 아이디어방으로 해석하면 쉽겠네요. 


그리고, 2. 벌집(30개) PRO방; 은 아마추어 아이디어들이 상기 벌집(200)개의 방에서 서로 죽고 죽이는 치열한 경쟁을 겪고 강한 녀석이 올라간 계층 이동된 아이디어로  주인의 총애를 받고 직접 제품을 만들어 빚는 영광을 누리고... 그 과정에 완성도 70%까지 도달하게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으니 일단 거기까지만 하고 나머지 30%는

제품을 만드는데 있어 대단히 어려운 것이니 70% 선에서 벌집에 넣어라는 뜻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30% 미완성은 장시간 이라는 관찰로 느긋하게 바라보며 발명에 실증 및 권태기를 극복하는 포석이 놓여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야기는 2부에서 쓰여질 것입니다.


벌집은 꿀벌이 꿀을 모으듯 수만 번의 날개짓으로 이곳저곳 탐방하며 찾고 그것을 소중한 장소에 보관하는 장소입니다. 학생들에게 포괄적으로 이야기 하면 중구난방식으로 될까봐 제가 즐겨서 이 수치가 적정한 것이라는 200개 아마추어방 그리고 30개 PRO방의 보다 구체적 수치를 현장감 있게 넣었습니다. 이 방법은 나중에 나올 글에서 설명하겠습니다. 


발명자는 아마추어적 200개 벌집방을 결국 채우게 될 것이며 그 단계에 이르면 자신도 모르게 몇 차원이 상향된 상태로 발명자가 신경을 썼고 고심끝에 벌집에 정을 주었던 노력들이 과장된 아이디어란걸 구분하는 능력이 생겨 자신이 골라서 200가지 아이디어를 과감하게 축출하여 V로 표시 후 살인을 해야 합니다. 프로로 가기 위한 필연적 여정입니다. 이건 삼계탕 어린 닭을 잡는 차가운 감정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선택을 죽이는...그래서 독해집니다. 


이런 독함은 제품이 가지는 사회적 위치와 실용성 시대와의 조화 전문성 기능 중량의 한계, 남녀의 음양, 비주얼, 시각 디자인, 심리학 전체를 아우르는 것으로 공학도가 가지는 손길에 인문학이 합해져 선별되는 과정입니다. 2부에서는 30개의 PRO 벌집 방에서의 내용을 나타낼 계획입니다. 저는 어떠한 문제를 풀다가 안 풀리면 꼬박 밤을 지새고 탈진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해결이 안되면 "이 문제를 풀면 "엄마가 살아 돌아 오신다." 는 자기 암시를 하며 그걸 붙잡고 한 부분 어셈블리를 가슴에 품고 잠을 청합니다. 하여, 제가 남기는 이 글은 육필로 쓰는 부끄럼 없는 저의 이야기입니다. 다만, 저의 이 경험적 이야기가 젊은이들에게 강요해서는 안되는 것이며 하나의 방법으로 읽혀졌으면 합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심에 감사합니다.        

               

*. 가슴 속 저의 두 아들과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 었던 말을 억누를 수 없었습니다. 살아오는 과정에서 테스트와 실험으로만 제품을 개발하는 데만 열중하였고 판매는 하지 않는 괴팍함으로 백설이 만건곤 할 제 독야청청 내 사유의 장치들을 통째로 공개하려 한 계획을 실현하지 못하고 문득 청초한 세상 이별할 수 있다는 생각이.. 인생을 살면서 헛 노력을 하지 않았음을 글과 행동으로 증명하고자 작성하는 것입니다. 마치 가시나무새가 되어 가장 아름다운 노래가 나올 수 있다는 파이팅을 외치며 한 때 직업군인으로서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남기겠습니다.


*.초보자는 경험이 부족하고, 때론 서툴지만 가장 순수한 열정과 직관을 지닌 자입니다.


초보자에게는 칼끝이 있습니다. 초보자를 미숙하다 말하지만 초보적 감각, 직관, 실험정신으로 예리한 무기를 만들어야합니다. 칼끝은 아이디어를 도려내고, 집착을 끊어내는 무기입니다.   기술이 아니라 태도가 시퍼렇게 살아있어 젊음입니다. 기술은 그 뒤에 옵니다. 그리고, 사랑했던 것들을 제 손으로 직접 지운자만이 창작자인 것입니다. 당신들이 희망입니다. 대한민국.   






 

댓글목록

onexer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가 정말 어렵습니다. 이것입니다. 하면 되는데
아름답고 귀하게 "봄처녀 제 오시네 새 풀옷을 입으셨나~"
아름답게 써야하니...그 사이에 딜레마에 빠져 난해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래서, 주석을 남겼습니다.

시장에 먹히는 제품은 하잘것 없는 것이라도
거기에 뭉뚱그려진 엑기스는  한  인간의  고뇌가 모두 담겨
경쟁자를 제압하고 노출되는 것으로
그것을 흉내내려 노력해도 안돼서  나중에는
천부적 재능  내지 운명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런면에서, 시는 발명이요  발명은 시다  스르르르 스며 들어옵니다.
한 편으론  과제 장치가 안 풀릴 때 
도종환의  저것은 벽 아무도 오를 수 없다고 할 때
담쟁이는 말없이 담을 오른다...  이걸  읊조리면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담쟁이 생각에 다시 도전합니다.

힐링 시인님! 저는 지역 발명모임에 참여해서 말을
안합니다.  들어주기만 합니다. 제가 이곳에서 왜
수다쟁이로 되는지 통 모르겠습니다.

힐링  시인님~! 글 감사합니다.

최상구(靜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프로(pro-) 하니까 프로레슬링이 생각나네요.

프로레슬러 김일도 생각나네요.

어릴 적에는 아무 뜻도 모르고 그저 떠들고 다녔었는데.

금호타이어 선전에서 <어떻게 그렇게 잘 아세요?>

하고 여자가  물으니 남자가 <프로니까요>하는 구절이

생각납니다.

프로는 잘 알고 있어야 하고 언제든지 보여 달라고

하면 그 즉시 보여 줄 수 있는 사람이 프로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시 쓰는 것은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되질 않으니 ...

타고나야 할 재능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onexer님의 댓글

profile_image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프로는 그 어떤 것을 탓하지 않고 보여줘야 한다는 말씀
동감합니다.  그곳에 오르는 것이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
체력 안배를 하는 대비태세를 갖춰야합니다.
뒷동산은 쓰레빠를 신고 오를 수 있습니다.
모든산은 뒷동산이 아닙니다.

저는 글을 보면서 도종환 시인의 " 담쟁이 " 처럼 우뚝 선
시 하나만 쓴다면 얼마나 좋을까  항상 염원했습니다.
그건 인간계와 다른 뭔가 있는거 같습니다.

최상구 시인님~! 내방 감사합니다. 건필하십시오.

onexer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업무에서의 일을 글로 옮기는 과정이
다각도의 입장을 배려하지 못하고 한 곳 너무 치우치지
않았는가 ..그래서 주석이 많아졌습니다.  죄송합니다.

사리자 시인님~! 내방 감사합니다.

onexer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퍼스톰 시인님~!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위한 시도의 발걸음이 덜컹덜컹 굴러가고 있습니다.
달팽이 걸음이라도 좋습니다.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건필을 기원합니다.  수퍼스톰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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