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법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여행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17회 작성일 25-08-07 02:32

본문

여행법


바닥에 앉아 

종일 바닥만 바라보는 너 

삶의 거미줄에 포획된 잠자리처럼

고개도 숙인 바닥이고 

눈동자도 따개비처럼 

바닥에 달라붙었다 

처절한 한낮이 처절하게

저물녘을 넘나드는데 

저녁놀 지나 나도 두 다리 풀리는데 

땅거미가 허공을 타고 내려오는데

네 옆에 주저앉은 바닥을 살며시

끌어당겨 앉았다

댓글목록

onexer님의 댓글

profile_image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다리 방석 아임니꺼?
바닥에 찰싹 달라붙고
톡 튀어나온 두 따개비 눈동자
낚시대 드리우고 기다리느다
땅거미 지는...
콩트 시인님~^^ 더운날 연속입니다.
슬기롭게 극복하시고 건필하세요~

고나plm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행의 한 모퉁이를 보는 듯 합니다
저물녘처럼,
마지막 연은 잘 정리한 여행법, 시입니다
건강한 하루 나십시요!!

Total 40,990건 4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19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8-09
3818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8-09
38188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8-08
3818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8-08
38186
그녀의 섬 댓글+ 4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8-08
38185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8-08
38184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8-08
38183
눈꽃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8-08
38182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8-08
3818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8-08
38180
커튼 댓글+ 2
구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8-08
3817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8-08
38178
두루미2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8-08
38177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8-08
3817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8-07
38175
짝사랑 댓글+ 2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8-07
3817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8-07
38173
시작과 언변 댓글+ 2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8-07
38172 솔새김남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8-07
38171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8-07
38170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8-07
38169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8-07
38168
돌 위의 돌 댓글+ 4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8-07
열람중
여행법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8-07
38166
두루미1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8-07
38165 망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8-06
38164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8-06
3816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8-06
3816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8-06
38161
우중 산사 댓글+ 4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8-06
3816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8-06
3815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8-06
38158
거울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8-06
38157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8-06
38156 작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8-06
38155
마르타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8-06
3815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8-05
3815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8-05
38152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8-05
3815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8-05
3815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8-05
38149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8-05
38148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08-05
3814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8-05
38146
수리부엉이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8-05
38145
음악감상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8-05
38144
프로의 길 댓글+ 8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8-04
3814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8-04
38142
산 구름 바람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8-04
3814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8-04
38140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8-04
38139
우리 집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8-04
38138
너를 볼 때면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8-04
38137
줄넘기 댓글+ 1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8-04
3813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8-04
3813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8-04
38134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8-03
38133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8-03
38132
반달 댓글+ 1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8-03
38131
숫돌을 베다 댓글+ 4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8-03
38130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8-03
3812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8-03
38128
키리에 Kyrie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8-03
3812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8-02
38126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8-02
3812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8-02
38124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8-02
38123
7월을 보내며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8-02
3812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8-02
38121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8-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