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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177회 작성일 19-03-05 04:03

본문

힘들까요

짐은 들고 있는게 힘들까요
내려 놓는 게 더 힘들까요

임은 만나는 게 힘들까요
헤어지는 게 더 힘들까요

돈은 버는 게 힘들까요
쓰는 게 더 힘들까요

욕심은 내는 게 힘들까요
버리는 게 더 힘들까요

네에게 받는 게 힘들까요
주는 게 더 힘들까요

가진 것은 이미 맛 본 것
버려도 되는 대상이라는 것

미련하여 실천 못하는 것
왜 지나고 나서야 알까요?

의미없는 욕심과의 전쟁
이제는 끝내어야 할 때이다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도
나이테가 두룰줄 모르고 살지요
알면 죽습니다
모든것 그래서 안개같은것 언제
거칠줄 몰라서
걸어가는 듯
화이팅
해운대물개님^^

해운대물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해 바다에서는 해무를 뚫고 솟아나는 일출과 함께 안개도 사라지고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그러나 나이테는 쌓이고 있겠죠..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이 들지요
습관처럼 살아 낸다는것은
욕심을 품을수밖에 없어서
그러자니 하루가 알찬 느낌을 받는것이기도 하고
그래도 열심히 버리지 않으면
나처럼 뱃살이 찌기에
버리기도 잘해야 할것 같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해운대물개 시인님

붉은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버리지 못한 집착에 얼골이 늘어지고 잇습니다.

가볍게 아침을 시작 할 수 있는 시~~~~

감사합니다 해운대 물개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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