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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163회 작성일 19-03-01 09:08

본문



술을 마시는 건
허무를 무로
빈잔을 잔이 되게하는 행위
위장이 장이되고
무뇌가 뇌가 되기를 바라는
가장의 노력
외로울  때는 가장 쉽고
가까이에 있는 도피처
그만한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니
중독이 되는걸까?

댓글목록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가까이 하시면 중독이 확실합니다
나처럼 입으로 오도방정 떨면서 즐기시면 좋은데
술 앞에 놓고 쉽지 않겠지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해운대물개 시인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가 있어도 같아요
저는 그래요
진정한 친구는 하나도 없어요
전생에 나라를 구했어도
마찬가지 일거다 생각
술이 진정한 친구
수십년 쭉같이 힘드나 위급하나
부족하나 늘 들어주고 옆에 있어주고
밤이나 낮이나
나오는 것 부르면
생가나는 것
단지 독이 조금 있다는 요
술독에 빠질 수 도 요것이 쫌 그런데
어디 위험하지 않는게 또 있나요
사는게 말이지요
저도 몸뚱아리가 물70%중
알콜이 2%부족한 68% 그냥 술독
땅에 묻힐날이 보여 요즘 처음
작심삼일 중 입니다
봄이 왔어요 즐겁게
놀 일만 생각만 할려구요
거품 투성이 인생
즐겁게 삽시다요
해운대물개님^^
화이팅
봄이 왔네 봄이와요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진것 다잃어도
옆에 있을 수 가족도 떠남
있을때는 판단이 안됨

그러나 맞아요 친구만한 것 없지요
힘들다 이거지요
진정한 친구는 신기루 같은 것
응 원합니다
올한해 진정한
친구 만나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가까이 살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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