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凍死 한 낙엽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동사凍死 한 낙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07회 작성일 19-02-14 05:26

본문

동사(凍死) 한 낙엽




지난가을이었지!

난 짙어지는 외로움에

낙엽 밟는 소리를 외면했었지


흐르는 개울 물줄기 속 

뱅뱅 돌다

기다림에 지쳐 동사 한 네 모습


설마?  아닐 거야!

널 시기하던 겨울바람에

그저 밀려 추락했을 거야


슬퍼하지 마

해빙 속 네 붉은 모습 간직 코

리 흘러가는 거야


봄소식에  모두, 지난가을은

떠나 간 배라 할지언정 

난 아직 널 기억 코

떠남을 전송하잖아?


봄 여름 지나고

또다시 가을 남자가 된다 해도

이제는 꼭 낙엽 밟는 소리

듣기로 약속! 




댓글목록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버린 흔적들과의 약속은 꼭 지키실거지요
올 가을엔 낙엽 밟는 발자국소리가 요란할지도 몰라요

잘 보고 갑니다 맛살이 시인님

맛살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너무 빨리 흐르는 세월에
제가 봐도 넘 빨리 나대며 시간을 재촉하고 있는 것
같네요, 가을 되면 요란한 소리 꼭 전해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선아2 시인님!

Total 41,005건 41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81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2-14
1181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2-14
11813
행복한 사랑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2-14
1181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2-14
11811
새봄의 향그롬 댓글+ 1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2-14
118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2-14
1180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2-14
11808
눈물의 公轉 댓글+ 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2-14
11807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2-14
11806
한강 버들개지 댓글+ 25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2-14
1180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2-14
열람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2-14
11803
항아리 댓글+ 1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2-14
11802
달콤한 사랑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2-14
1180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2-14
1180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2-14
11799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2-14
117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2-13
1179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2-13
11796
대못 댓글+ 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2-13
11795
동백꽃 댓글+ 10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2-13
1179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2-13
11793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2-13
11792
어떤 사람 댓글+ 2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2-13
11791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2-13
11790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2-13
1178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 02-13
1178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2-13
11787
마늘 댓글+ 24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2-13
11786
신에 대하여 댓글+ 1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02-13
11785
그해 겨울 댓글+ 1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2-13
11784
이별 댓글+ 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2-13
11783
간식 8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2-13
11782 꽃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2-13
11781
담쟁이덩굴 댓글+ 3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2-13
11780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2-13
1177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2-13
1177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2-13
11777
널 향한 마음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2-12
11776
행복의 비결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2-12
11775
아모르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2-12
11774
흔적 댓글+ 19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2-12
11773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2-12
11772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2-12
1177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2-12
1177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2-12
11769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2-12
11768
환절의 변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9 02-12
11767
벗, 1주기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2-12
1176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2-12
11765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2-12
11764
댓글+ 2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2-12
11763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2-12
11762
사내 산에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2-12
1176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2-12
1176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2-12
1175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2-12
11758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2-12
11757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2-12
11756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2-12
1175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2-12
1175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2-11
1175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2-11
11752
28년 후. 댓글+ 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2-11
1175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2-11
1175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2-11
11749
시그마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2-11
1174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2-11
1174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2-11
1174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2-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