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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빛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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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26회 작성일 19-02-14 23:46

본문

삶의 빛깔 -박영란

 

다시 시작되는 새봄

먼 숲에서 반짝이는 햇살

낙엽이 쌓인 산 아래 언덕

나무의 실가지 빛이 되리라

 

생의 한 자락 스산한 마음

울긋불긋 자유로운 나잇살

돌이킬 수 없는 마른 풀줄기

그리 워도 뒤돌아 볼 수 없는

 

끝이 없는 전진 두렵기 도한

어떻게 해서든 희망을 키우는

겨울 조용하고 고요한 적막감

조금은 외로운 환한 삶의 빛깔.

댓글목록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 시인님께~~

안녕하십니까?~
아주 많이 반갑습니다~
부족한 글에 머물러 주시어 감사합니다~

세상을 살아 가는데 정답은 없습니다
내가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누군가의 닫힌 마음이 열릴 수 있을 겁니다
시인님!~즐거운 주말 멋지게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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