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선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곡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oy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26회 작성일 19-02-15 02:07

본문

곡선 / 김지호

시린계절 끝자락 갑작스런 이별을 하였다
지나온 나날, 되넘겨보니
거친 질감 속 빼곡한 글자가
세월에 깎여 부드러워져 있었다

하나의 행복과 하나의 불행
굴곡진 그래프를 이룬 그 줄거리들
결국 눈물이 끝맺음으로 되었으나
광대뼈 지나간 그 방향또한 굽어있었다

맞아 우리,
둥글었던 관계
물결같던 하루
그리고 능선지난 오늘의 이별

모든 것은 곡선이었으니
잘 삼켜낼 수 있을 것이다
소리 없이
상처도 없이

댓글목록

Total 41,027건 41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837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2-15
11836
감사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2-15
11835
바람의 노래 댓글+ 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2-15
1183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2-15
11833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2-15
11832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2-15
열람중
곡선 댓글+ 2
hoy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2-15
1183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2-15
11829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2-15
1182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2-15
1182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2-14
11826
삶의 빛깔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2-14
11825
흔적 - 곡 댓글+ 12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2-14
11824
토네이도 댓글+ 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2-14
11823
목련 댓글+ 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2-14
1182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2-14
11821
[상처] 댓글+ 4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2-14
11820
동짓밤 댓글+ 3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2-14
11819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2-14
1181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2-14
11817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2-14
11816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2-14
1181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2-14
1181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2-14
11813
행복한 사랑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2-14
1181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2-14
11811
새봄의 향그롬 댓글+ 1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2-14
118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2-14
1180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2-14
11808
눈물의 公轉 댓글+ 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5 02-14
11807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2-14
11806
한강 버들개지 댓글+ 25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2-14
1180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2-14
1180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2-14
11803
항아리 댓글+ 1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2-14
11802
달콤한 사랑 댓글+ 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2-14
1180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2-14
11800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2-14
11799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2-14
117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2-13
1179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2-13
11796
대못 댓글+ 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2-13
11795
동백꽃 댓글+ 10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2-13
1179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2-13
11793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2-13
11792
어떤 사람 댓글+ 2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2-13
11791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2-13
11790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2-13
1178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 02-13
1178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2-13
11787
마늘 댓글+ 24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2-13
11786
신에 대하여 댓글+ 1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02-13
11785
그해 겨울 댓글+ 1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2-13
11784
이별 댓글+ 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2-13
11783
간식 8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2-13
11782 꽃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2-13
11781
담쟁이덩굴 댓글+ 3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2-13
11780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2-13
1177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2-13
1177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2-13
11777
널 향한 마음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2-12
11776
행복의 비결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2-12
11775
아모르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2-12
11774
흔적 댓글+ 19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2-12
11773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2-12
11772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2-12
1177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2-12
11770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2-12
11769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2-12
11768
환절의 변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9 02-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