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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그리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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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06회 작성일 25-07-27 13:41

본문

오월의 장미는 그냥 피어나지 않네

깊고 깊은 심연에서 견뎌야 하는 사연이 있고

작은 가지에 깊은 상처를 내어야 하는 사연을 지나야 하지

따뜻한 세월을 기댜려도 마음만 앞서갈때 많았으며

메마른 대지에서 생애의 담론만으론

꽃망울 피울수없었네

기다리기도 하며

하소연 하기도 하며

때가 되어야 하는 진리는 결코 피할수없다네

그대가 기다려 이루듯

그대가 소망하여 이루듯

장미 그화려함은 그대가 피어났듯

생의 한가운데

비가 사모하는 마음으로 마음으로 내리는 날들에

피어나 그렇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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