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바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나의 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41회 작성일 25-08-01 00:50

본문

나의 바다



가만히 너를 바라보는 것이 좋다 

네 눈 안에 비늘처럼 반짝거리는

이끼처럼 푸르스름한 눈동자 

그 속에 유람선처럼 떠 있는 

청잣빛 섬들 

나는 구멍찌가 되어 너울 파도를 넘는다 

수면 위로 꽃비처럼 흩날리는 포말들 

발끝을 붙잡은 직벽 아래

절규하듯 쿠로시오 해류가 뻗어나간다 

새색시처럼 옷고름 푸는 물결 위로 온몸을 맡긴다 

내 몸에 흡수된 너의 살 냄새 

나는 물고기가 되어 너에게로 간다 

와류 속에 허우적거리는 오늘의 지느러미가 

치맛단을 끌며 본류를 타고 사부작, 

수평선을 넘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92건 4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812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8-02
38121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8-02
38120
발명과 시 댓글+ 10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8-02
38119
토마토의 꿈 댓글+ 6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8-02
38118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8-02
38117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8-02
38116
영사기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8-02
3811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8-01
38114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8-01
38113
매미 울음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8-01
3811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8-01
38111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8-01
38110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8-01
38109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8-01
열람중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8-01
3810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8-01
3810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7-31
38105
여름밤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7-31
3810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7-31
38103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7-31
38102
보호자 댓글+ 2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7-31
38101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7-31
38100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7-31
38099 우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7-31
3809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7-30
38097 김김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7-30
3809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7-30
3809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7-30
38094
전능자 댓글+ 1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7-30
38093 Jae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7-30
38092
마술 수업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7-30
38091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7-30
38090
옥수수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7-30
38089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7-30
38088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7-30
38087
심방세동 댓글+ 2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7-30
3808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7-30
3808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7-30
3808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7-29
3808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7-29
38082
와려 댓글+ 2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7-29
38081
불면 댓글+ 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7-29
38080
성난 여름 댓글+ 4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7-29
3807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7-28
3807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7-28
38077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7-28
38076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7-28
3807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7-28
38074 솔새김남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7-28
3807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7-28
3807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7-27
3807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7-27
38070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7-27
3806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7-27
38068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7-27
38067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7-27
3806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7-27
3806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7-27
38064 지리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7-26
3806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7-26
3806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7-26
38061 갑재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7-26
38060
여름 한낮에 댓글+ 4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7-26
3805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7-26
3805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7-26
3805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7-26
38056
Bird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7-26
38055
동의꽃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7-26
3805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7-26
38053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7-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