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 / 호암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장 마 / 호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52회 작성일 25-08-02 03:50

본문

장 마 / 호암


보이는 것 모두가 고통이라서 

절뚝이며 걷고 또 걷고 있네


뱀이 대가리를 휘저으며 혓바닥을 

날름거리며 독을 마구 퍼붓고 있다

눈에 박힌 보석들이 휩쓸려 가면서

몸부림 치며 울부짖는다


세상이 미쳐버려서 

하루 하루가 온통 슬픔이라서 

차라리 죽을 지경이네


작년에도 손님으로 찾아 온 그대

내년에도 또 찾아 올 것인가?

우리가 그대를 사랑하듯 

그대도 우리를 사랑했는가?

 

이제는, 겨울 손님인 

눈보라를 더 사랑하고 싶다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8건 4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08-02
38117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8-02
38116
영사기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8-02
3811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8-01
38114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8-01
38113
매미 울음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8-01
3811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8-01
38111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8-01
38110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8-01
38109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8-01
3810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8-01
3810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8-01
3810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07-31
38105
여름밤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7-31
3810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7-31
38103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7-31
38102
보호자 댓글+ 2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7-31
38101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7-31
38100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7-31
38099 우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7-31
3809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7-30
38097 김김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7-30
3809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07-30
3809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7-30
38094
전능자 댓글+ 1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7-30
38093 Jae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7-30
38092
마술 수업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7-30
38091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7-30
38090
옥수수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7-30
38089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7-30
38088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7-30
38087
심방세동 댓글+ 2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7-30
3808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7-30
3808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7-30
3808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7-29
3808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7-29
38082
와려 댓글+ 2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7-29
38081
불면 댓글+ 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7-29
38080
성난 여름 댓글+ 4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7-29
38079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7-28
3807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7-28
38077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7-28
38076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7-28
3807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7-28
38074 솔새김남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7-28
3807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7-28
3807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7-27
3807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7-27
38070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7-27
3806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7-27
38068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7-27
38067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7-27
3806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7-27
3806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7-27
38064 지리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7-26
3806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7-26
3806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7-26
38061 갑재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7-26
38060
여름 한낮에 댓글+ 4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7-26
3805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7-26
3805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7-26
3805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7-26
38056
Bird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7-26
38055
동의꽃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07-26
3805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7-26
38053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7-26
38052 onex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7-26
38051 망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7-25
3805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7-25
38049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7-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