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의 풍경 속으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설날의 풍경 속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15회 작성일 19-02-08 17:33

본문

나 보기 싫은 사람과 만나는 오늘

불편한 진실의 실제 상황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 하리오

그래도 서로의 위치에서 지금껏 살아 왔기에

현재의 어색한 감정에도 불구하고

만남을 회피하지는 못하네

만나서 싫은 사람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한다는 것

행운이며 나를 돌아다 보는 순간이라

대단한 나의 모습은 아닐까

역시 미움을 반으로 접는 마음이라면

다시 만날 의도의 표시로 충분한

더 가까운 사람으로 인식하리라

설은 1년에 한 번의 만남이라서

나를 쳐다봐 주지 않더라도

그 동안의 엉클어진 마음 밑바닥에

주름진 생각을 펴는 시간은 아닐까

바로 내 전부를 떨쳐 버리자 악수

불편한 하루를 지우거나 제자리로 멈추니

미움을 사랑으로 바꾸는 설날

달라진 나의 꿈은 한 순간의 기적처럼 정겹다

내년에는 마음의 벽을 너머 더 가까운 곳에서

친구마냥 기다릴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03건 42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67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2-08
11672
꿈꾸는 오후 댓글+ 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2-08
11671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2-08
열람중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2-08
1166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2-08
1166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2-08
11667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2-08
11666
댓글+ 1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2-08
11665 산빙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2-08
1166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2-08
11663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2-08
11662
섬의 꽃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02-08
11661
충전 댓글+ 2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2-08
11660 청웅소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2-08
11659
화진포 사랑 댓글+ 1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2-08
11658
산다는 것은 댓글+ 17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2-08
11657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2-08
11656
꿈꾸는 그녀 댓글+ 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9 02-08
1165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2-08
1165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2-08
11653 안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2-08
1165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2-08
1165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2-08
11650
홀로 추는 춤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2-07
1164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02-07
11648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2-07
11647
나무 한 그루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2-07
11646
2월 댓글+ 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02-07
11645
2월의 창 열며 댓글+ 1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2-07
11644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2-07
11643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2-07
11642
개화기 댓글+ 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2-07
11641
쟁기질 댓글+ 1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2-07
11640
입춘 지났으니 댓글+ 1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2-07
1163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2-07
1163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2-07
11637
통 증 댓글+ 14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2-07
1163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2-07
11635
댓글+ 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2-07
1163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2-07
11633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2-07
1163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2-07
11631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2-07
1163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02-07
1162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2-07
11628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2-07
1162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2-06
11626
사춘기 2 댓글+ 8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2-06
11625
고향의 봄 댓글+ 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2-06
11624
팽창 댓글+ 1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2-06
11623
기다림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2-06
11622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2-06
11621
불꽃의 마음 댓글+ 16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2-06
11620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2-06
11619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2-06
11618
옹이 댓글+ 8
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2-06
1161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2-06
11616
말하기 연습 댓글+ 1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2-06
1161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2-06
11614
입춘 댓글+ 1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2-06
1161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2-06
11612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2-06
1161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2-06
11610
차례의 기억 댓글+ 12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2-06
11609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2-06
11608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2-06
11607
풀꽃사랑 댓글+ 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2-06
1160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2-06
11605 꼬마詩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2-06
11604
순수한 정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2-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