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치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초기치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059회 작성일 19-02-02 09:34

본문

초기치매 / 주 손


화장실을 가기전에 식당에 갈 일이 있어서 식당으로 간다

내가 왜 가는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냉장고가 저기 있으니까 무언가가 생각이 나겠지 하면서 그냥 간다

개수대에 서서도 여전히 내가 무엇을 하러 왔는지 도무지 생각이 없다

그래서 화장실로 돌아와 거울앞에 조용히 앉아본다

불현듯 안경을 끼지 않았다는 생각에 잃어버린 마음의 안정 을 찾는다

식당으로 다시 돌아가서 행주로 안경을 깨끗이 닦는다

한 줄기 하얀 빛이 귓 속을 지나간다



댓글목록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치매는 이 안경이 어디다 쓰는 물건이고 할 때 치매이고
이 현상은 시 쓰기에 골몰 하시다가
순간적인 착난으로나타나는 현상이니
아직 괜찮은 줄 아뢰오 ~~ ^^
    주손시인님

주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오래간만 입니다 라고 인사 할 줄 알았죠?
저~기 공음방에 러닝님 생음악 일품으로 감상하고 있습니다^^*
명랑한 이야기들 창방에도 좀 올려 주시라요 ㅎㅎ
다복한 명절 되시길요!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월이 이토록 
일목요연하니  염려는  똘똘 동이시고

코 앞에 매달린  새해를 소담하게 어루만지시기를 바랍니다**
주손님 다복하세요^^
석촌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어기~ 저, 우렁각시 보이소, 눈 감고 백년을 귀 막고 백년을 입 닫고 백년을
그렇게 산다 하네요. 그런뒤에 치매가 온다네요.
너무 세상이야기에 솔깃하게 빠지면 초기치매가 온다네요.
우렁각시의 말을 전해드리고 갑니다.
은총이 가득한 날 되소서!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나 가끔은 겪었을 극히 정상적인 헤프닝 같습니다.
분신인 안경이 잠시 심술을 부렸네요
하얀 빛이 귓속을 지나는 것은 안정의 신호일듯 싶습니다
평안을 빕니다

cucudaldal님의 댓글

profile_image cucudald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시인님 안경은 안경닦이로 닦으셔야 하는데. 저도 가끔 아무 천을 끌어당가 쓱쓱 닦으면 옆에 있던 아들이 엄마 안경 기스 다 난단 말이야. 했는데 어느 순간에 눈이 좋아져서 안경을 벗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기치매가 아니라 초기건망증 같은데요
냉장고가 무엇인지 햇갈리지 않으셨으니
나이가 들수록 마음의 안경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설명절 즐거운 시간 되세요~

나싱그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초기건망증에 한 표, 문제 없음
혹시라도 시름이 있으셨다면 모두 잊으시고
이번 설명절 즐겁게 보내시기를...*^^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씩 그럴 때도 있지요.
나이 듦어감의 아름다운 선물이고
쉼의 시간을 주심인데
우린 놀라움으로 떨군하지요.

아름다운 시를 짓는데
걱정 놓으소서.

가족과 더불어 행복한 명절을 맞이 하소서.

주손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치매라기 보다 건망증이나
노인성 ...라고 불러야 됩니다

나이들면 누구나 조금씩
생겨나 강황을 음식에 넣어
드시고 기억력 증진에는
글쓰기도 많이 도움이 됩니다

발톱바로 밑을 엄지 손톱으로
꾹꾹 자극을 시켜주면 효과가
있어 아이들에게도 해 주면
공부도 잘 한다고 합니다.

행복한 설날 되시길바랍니다.

Total 41,001건 42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60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2-05
11600
댓글+ 1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2-05
11599
떡국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2-05
11598
흙 속에 씨앗 댓글+ 2
꽃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2-05
1159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2-05
11596
마지막 귀향 댓글+ 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2-05
11595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2-05
11594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2-05
11593
실체와 허상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2-05
1159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2-05
1159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2-05
11590
뜨거운 이별 댓글+ 14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2-05
11589
지심도 댓글+ 7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2-05
1158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2-04
1158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2-04
11586
홀로 걷는 길 댓글+ 2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2-04
11585
새집 댓글+ 8
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2-04
11584
나의 어머니 댓글+ 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2-04
11583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2-04
1158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2-04
11581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2-04
11580
가을 녘 댓글+ 2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2-04
1157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2-04
1157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2-04
11577 백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2-04
11576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2-04
1157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2-04
11574 주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2-04
11573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2-04
1157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2-04
1157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2-03
11570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2-03
11569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02-03
11568 하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2-03
1156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 02-03
1156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2-03
1156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2-03
1156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2-03
1156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2-03
11562
입춘 댓글+ 1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2-03
11561
용두암 댓글+ 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02-03
1156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2-03
1155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2-03
11558
짝사랑 댓글+ 18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2-03
11557
댓글+ 12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2-03
1155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2-03
11555
독립문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2-03
11554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2-03
1155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2-02
11552 뻥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2-02
11551
겨울 속눈썹 댓글+ 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2-02
11550
감기 댓글+ 8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2-02
1154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2-02
11548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02-02
11547 오징어볼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2-02
1154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2-02
11545
명예 퇴직 댓글+ 1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2-02
1154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0 02-02
11543
0. 댓글+ 3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2-02
열람중
초기치매 댓글+ 2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2-02
1154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2-02
11540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2-02
11539
눈꽃 댓글+ 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2-02
11538
우 렁 각 시 댓글+ 1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2-02
1153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2-02
1153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2-02
11535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2-02
1153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2-02
11533
2월의 기도 댓글+ 2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2-02
1153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2-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