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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앞에서도 당당한 모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20회 작성일 19-01-24 12:26

본문

무섭다 무섭다하면서도

길을 비켜가지 않는 세월 앞

어떤 사연에도 두려지 않았는데

오늘 나는 당당하게 말하고 싶어진다

달라지는 내 모습의 변화에도

나를 응원하는 가족이나 지인에게

무슨 이야기부터 시작하게 되나요

그래도 내 자리를 지킨 고집 하나

손을 내미는 따뜻한 모습에 그저 웃지요

세월 앞에서 부질없는 일도 많기만 하여서

나의 명성이나 자랑거리

아무런 소용없이 버려야 사는 인생길

이제야 보이기 시작하니 그저 즐겁기만 하네

내 후손의 고운 웃음과 고이 간직한 예쁜 장난감

보면 볼수록 그리워지는 나이

다시 어릴적의 엄마 어깨 너머로

멀리멀리 내 눈길과 함께 멈추리라

앞서가도 뒤쳐져도 좋은 생각들

진정으로 편한 하루의 금덩이와 같은가



댓글목록

세상 관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이왕이면 더 크고 넓은 세상에서 많은 꿈과
희망의 모습을 응원하겠습니다.
선아2 시인님, 내일은 더 좋은 느낌의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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