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멈춤의 한 순간에도 웃지요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세상 멈춤의 한 순간에도 웃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077회 작성일 19-01-26 00:16

본문

기다려주는 이 고마워


단숨에 받아주는 이 또한 멋져라

늘 감추는 표현 속에


나의 설명과 변명은 이어지지만

새로운 희망의 다른 이름에 대하여

고마운 인사가 되어 즐겁지요

그 자리를 지켜준 이 고마워

그런대로 받아주는 이 또한 멋져라

늘 생각하는 영역 속에

나의 느낌과 절망은 계속되지만

새로운 하루의 다른 모습에 대하여

 

고마운 시선이 되어 즐겁지요


한 가지라도 바꾸어 주는 이 고마워


달라지는 그 공간이 또한 멋져라

늘 비어있는 내 안에

나의 설정과 생각은 그대로 멈춘 채

새로운 사람의 다른 만남에 대하여


고마운 인사가 되어 즐겁지요

부지런히 행하는 이 고마워

즐겁게 받아주는 이 또한 멋져라


늘 지워지는 한 순간마다


나의 범주와 또 다른 그 무엇


새로운 만남의 다른 시간에 대하여


고마운 인사말이 되어 즐겁지요

그 누구의 긴 시간의 침묵 앞에

솔직하게 말하는 정직


순수하게 웃어주는 동심

내 앞 사람의 생각대로

작은 희망이란 행복 놀이의 여유만큼


부끄럽지 않는 거울이 그저 좋지요


댓글목록

세상 관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아2 시인님,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지금보다 더
나은 곳도 있음을 알게 되겠지요.
언제나 깊은 사람의 뜻을 살펴주시는배려와 긍정의 힘으로
더 큰 생각과 실사구시의 실행이 함께 하시길을 바랍니다.

Total 41,002건 42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39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1-27
1139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1-27
11390
나무의 향기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1-27
11389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1-27
11388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1-27
11387
겨울 창가에서 댓글+ 24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1-27
11386
겨울강 댓글+ 11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1-27
1138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1-26
11384
새봄의 기쁨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1-26
11383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1-26
11382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1-26
11381 들녘愛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1-26
1138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1-26
11379
이발소 댓글+ 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1-26
11378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1-26
1137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1-26
11376
움켜진 하늘 댓글+ 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01-26
11375
수루매 댓글+ 2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1-26
11374
왕에 대하여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1-26
11373
유행가 댓글+ 3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1-26
1137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1-26
11371
감정 색맹 댓글+ 1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1-26
1137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1-26
11369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1-26
11368
론도 댓글+ 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1-26
1136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1-26
1136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1-26
열람중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1-26
11364
덤불 댓글+ 18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1-26
11363
마음의 자리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01-25
11362
하얀 그리움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1-25
11361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1-25
11360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1-25
11359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1-25
11358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1-25
11357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1-25
11356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1-25
11355
댓글+ 6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1-25
11354
작은 오리 댓글+ 1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1-25
11353
구름이 쓴 시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1-25
1135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1-25
1135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1-25
11350
1월의 꽃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1-25
11349
퇴고의 변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01-25
11348
세월 댓글+ 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1-25
11347
탱고 댓글+ 16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1-25
1134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1-25
11345
공간 알갱이 댓글+ 17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1-25
1134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1-25
11343
금계의 질곡 댓글+ 4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1-25
11342
비밀은 있다 댓글+ 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1-25
1134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1-24
113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1-24
11339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1-24
11338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1-24
11337
記憶의 바람 댓글+ 3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1-24
1133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01-24
11335
남자라는 죄 댓글+ 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1-24
1133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1-24
11333
삶의 기호 댓글+ 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1-24
11332
날개 댓글+ 1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1-24
11331
삶의 편린 댓글+ 10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1-24
11330
노인과 새끼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1-24
1132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1-24
11328
군고구마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1-24
11327
왈츠 댓글+ 20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1-24
11326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1-24
1132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1-24
1132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1-24
11323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1-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