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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말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들녘愛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83회 작성일 19-01-26 21:08

본문

드러내면 섭섭함 되는 이야기
감춰두면 마음의 병 되었을 이야기
긴 문장 숨도 쉬지 않고
머릿속 하얗게
쏟아버린 이야기

얼마나 마음 아팠겠니
네 마음도 모르고
부모 노릇만 하셨으니
서운도 하였겠다

철없는 형
아무것도 모른 채
멋진 척만 하고 있었으니
많이도 서운했겠다

네 마음 편하면 좋겠다
속상한 마음 쏟아 놓았으니
되었다
알지 못하고 눈치도 못 챘으니
내게 미안함 주는구나!
누구나 하나쯤 맘 속에
묻어둔 이야기 있다



#시 #자작시 #들녘의시
 

댓글목록

향기지천명맨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언제나 초보
블러그 방문 세번째 찍고
나온 듯 합니다
저도 제일큰 형 이네요
어쩌다 보니
부모님이 그렇게 순서를 정한듯
합니다
제일  큰형으로서 잘난체가 아닌
서열  순으로 하다보니
동생들에게 훈계를 하게 되는 것 같은데
머리큰 동생 훈계 할수 있나요
말이 그렇지요
들녘애서님

들녘愛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녘愛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지천명맨님
감사합니다^^

함께 나이들어가는 처지에
들어야 될 말도 많지요.
형제간 우애가 힘든 시대이지요
형보다 나은 동생도 있고요
어떤 때는 참 고마운 동생입니다.

향기지천명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어머니의 한뱃속에서 태어났어도
다 다른것이 형제지간이죠
손가락 다섯개가 어디 길이가 같던가요
긴놈 짧은 놈 그렇지요
손가락 길이처럼
형제지간들도 각자의 몫이 있는거죠
형은 형대로 동생은 동생대로
모두 각자의 몫이 있으니
꼭 그것을  형 만한 동생 없다느니
동생이 형보다 낫다느니 하는것은  억측이라고 봅니다
모두 각자의 그릇이 있으니까요
중요한 것은 그 나름대로의 축복된 삶을 살아 가도록
격려 하는 것이지요
들녘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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