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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노래하는 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69회 작성일 19-01-16 16:48

본문


 영혼을 노래하는 시 / 정연복

 

지상에서 아직

살아 있는 날들 동안

 

꼭 가져보고 싶은

한 가지.

 

좋은 집이나

세상의 높은 지위같이

 

눈에 보이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 아니요.

 

눈부시게

빛나지는 않아도

 

황금보다 더 귀하고

쉽게 변하지 않는 것.

 

가슴 깊은 곳

감추어진 보물이랄까

 

꽃같이 순하고

거짓 없는 영혼 하나.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빛 해맑은 영혼의 울림
삶 속에 늘 메아리 친다면

썩어질 육을 따르지않고서
하늘 향그럼 따라 살련만

참 그게 문제라 싶은 마음
아마도 천년만년 살 것 같아

희희낙락하는 것은 아닐런지
우선 저부터 안락하려 하니요...

늘 평안 하시길 기원합니다.

[끔길 따라]은파 오애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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