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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덕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337회 작성일 19-01-07 17:17

본문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천사같으신
여러님들께
여러가지로
감사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적어
올리옵니다

그래야
제 마음도
지내기가 훨씬
편할것같고 해서
말이옵니다

한 때 제가
저도 모르게
찾아온
우울증 때문에
여러가지로
어렵고 힘들었을적에
그래서 갈곳이 없어
여기 어느 쉼터에서 맘편히
하루에도 열 두 번을
들락날락하고 그럴 때
편히 쉬었다 갈 수 있는
공간을 충분히 만들어
주신 덕분에 이젠 제가
우울증도 다 고치고
이렇게 즐겁게
생활하고 있사옵니다

이게 다
여깃분들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 덕분이라는
생각이 들어
가만히 그냥 있는건
도리가 아니지
않사옵니까

다시 한 번
여기 시마을
존경하는 모든분들께
제 작은 마음이지만
큰 핑크빛 마음을
전해 드리고 싶어서
진작부터 마음은 갖고
있었지만 그게 실천이 잘되지
않아서 이제서야 찾아 뵙는
저를 용서해 주시길 바라옵니다

다시 한 번
님들께서 계셨기에
오늘의 제가 있게 됨을
이렇게 즐겁게 다시
태어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 때면 한없이
끝없이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 드리고 감사 드리고
또 감사 드려도 모자랄것
같사옵니다만 ...

그래도 여러분 모두께
인사 여쭙고 싶사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셔서
언제나 즐겁게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다시 한 번 깊이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 드리겠사옵니다

어느 날 오후
늦게 깨달은 철없는
한 사람 올림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강해 지셨다 하시니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셔요
저도 우울증으로 시작하게 되었고
많이 나아가고 있습니다
건강해지는  날까지 글을 올리고
시마을 시인님들의 감사함을
이제야  더욱 더 느낍니다
죄송스럽구요

진심 가득한 글에 고개 숙입니다

평안한 저녁 되셔요^^

베르사유의장미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글길이가  어마하게 길군요
저는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글길이만 길면
최고의 지식인이라고
여기고 사는 녀석올시다
현재 글길이로 봐서
여기서 제일 길게 쓰셨으니
최고의 지식인임이 입증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받들어 모시며
우울증치료에 크게 이바지 하겠습니다
  베르사유의장미시인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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