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12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1,193회 작성일 19-01-03 00:09

본문

수많은 고통과 환희가 

터널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차처럼 이어지고 

한순간도 멈추지 못한 

방어할 수 없는 

막연히 걸어가고 있을 뿐 

다시 뒤돌아 보지도 않으니 

누구에게도 잡히지 않는 

독선만이 존재해도 탓하는 이 없고 

보내야 하는 절실함도 없고 

만나면 아쉬워서 한잔 술의 핑계가 되어도 용서가 되는

레드카펫 깔린 자리를 뚜벅뚜벅 걸어서 지나친다 


제야의 종소리 들으며 

다른 사람 품에 안기어 떠나는 너를 바라본다 


소스보기

<p>수많은 고통과 환희가&nbsp;</p><p>터널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차처럼 이어지고&nbsp;</p><p>한순간도 멈추지 못한&nbsp;</p><p>방어할 수 없는&nbsp;</p><p>막연히 걸어가고 있을 뿐&nbsp;</p><p>다시 뒤돌아 보지도 않으니&nbsp;</p><p>누구에게도 잡히지 않는&nbsp;</p><p>독선만이 존재해도 탓하는 이 없고&nbsp;</p><p>보내야 하는 절실함도 없고&nbsp;</p><p>만나면 아쉬워서 한잔 술의 핑계가 되어도 용서가 되는</p><p>레드카펫 깔린 자리를 뚜벅뚜벅 걸어서 지나친다&nbsp;</p><p><br></p><p>제야의 종소리 들으며&nbsp;</p><p>다른 사람 품에 안기어 떠나는 너를 바라본다&nbsp;</p><div><br></div>

댓글목록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월 마지막 달력 한 장을 떼어 낼 즈음
모두에게 찾아오는 아쉬움과 공허!

제야의 종소리 여운이 사라질 무렵,
새롬이 내 곁에 서 있을 것 같습니다

선아2 시인님, 해피 뉴 이어!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 가버린 세월에 연연하지 말고
새해에는 더 즐기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맛살이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월은
희비가 있는 달

어떤 이는 환희의 영광
어떤 이는 좌절의 늪

파고 위에 삭풍이 분다
그 누구도 빚겨 갈 수 없다

출렁이는 파도 소리
그것이 인생 여정이다

12월이 다시 왔다
희비를 안고서

====================
이 번 12월은 기쁨의 환희가
춤추는 달이 되시길 기원할 께요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떠나는 임과 버스는
잡는게  아니지만

가는 세월은 살점 같아서
행복한 2019년12월은
묶어 놓고 보내지 맙시다
선아2 시인님^^
즐건 하루되셔요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해는 어쩌면 잘 짜여진 파노라마 같습니다
금년에는 좋은 화면이 펼져지시기를 빌어 드립니다
그래서 늘 행운을 빌어 드립니다.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해가 가면 시간만 갈 일이지
왜 사랑하는 사람은 곁을 떠나는지
아쉬움과 함께 새해가 오는 하늘은
기쁨인지 아픔인지 모르를
그 무엇이 먹먹하게 합니다.

선아2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 달은 갔습니다.
뭉뚱거린 개나리 봇짐 하나 짊어지고  노자도 없이 떠났습니다.

뱃속에 괴는 잘 익은 술 한 잔 담고....  아쉽네요.  선아2 시인님! *^^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버린 세월에 대한 애착은 왜 그리 심한지
잘 익은 술한잔 건배도 못하고 떠나 보냈습니다

목놓아 울어봐도 돌아보지도 않네요
아까워요 추영탑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아2 님

한번도 제야의 종소리를 함께 들어본적 없는데
마지막 가는 해 제야의 종 소리를 들었네요
그후 며칠 있다가 영원한 이별로 ......
마지막 연이 나를 울리게 하네요
꼴찌로 들어 왔습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선아2 시인님!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소홀했습니다
다녀 가신줄도 모르고 있었으니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새해에는 좋은 일만 넘치세요

Total 41,001건 43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83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1-04
10830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1-04
10829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1-04
1082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1-04
10827
엄마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1-04
1082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1-04
10825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1-04
10824
롤링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1-04
10823 사이언스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1-04
1082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1-04
10821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1-04
10820
짠 커피 댓글+ 3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1-04
10819
겨울 연가 댓글+ 2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1-04
10818
같이함 2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1-04
10817
초록엄지 댓글+ 10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1-04
10816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1-04
10815
1234의 고찰 댓글+ 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01-04
10814
고드름 댓글+ 11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1-04
10813
부메랑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1-03
10812 토문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1-03
10811
나다운 삶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1-03
1081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1-03
1080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1-03
10808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1-03
10807
겨울밤 댓글+ 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1-03
10806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1-03
10805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1-03
10804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1-03
10803
이사 댓글+ 2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1-03
1080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1-03
1080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1-03
10800
기억의 고려장 댓글+ 1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1-03
10799
그리움 댓글+ 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1-03
10798
자화상 댓글+ 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1-03
1079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1-03
10796
세월과 인생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1-03
10795
가거라 세월 댓글+ 12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1-03
10794
머나먼 본향 댓글+ 13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1-03
10793
[압력밥솥] 댓글+ 3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1-03
10792
빼앗긴 이름 댓글+ 1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01-03
1079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01-03
1079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1-03
10789
인생 여정 댓글+ 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01-03
10788
그립습니다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1-03
10787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1-03
10786 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1-03
열람중
12월 댓글+ 22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1-03
10784
독처 댓글+ 1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1-03
10783
삶의 전설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1-02
10782
중년의 사랑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1-02
1078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1-02
1078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1-02
1077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1-02
10778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1-02
10777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1-02
10776
어미와 딸 댓글+ 4
담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1-02
1077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01-02
1077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1-02
10773
황금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1-02
1077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01-02
10771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1-02
10770
공모자 댓글+ 1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1-02
1076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1 01-02
10768
봉사를 짓다 댓글+ 1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1-02
10767
새해아침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1-02
1076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1-02
10765
말은 못 해도 댓글+ 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1-02
10764
새해 소망 댓글+ 1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1-02
1076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0 01-02
10762 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1-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