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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용서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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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78회 작성일 18-12-30 13:10

본문

그 어느 때도 아닌 연말연시

모든 것에 대한 용서와 연민의 시간

손을 내밀 용기가 있다면 가능한 일이 아닌가

지금 아니면 놓쳐버릴 기회

작은 손을 크게 펴서 사람 생각을 적는 노력

편한 마음에서 우러난 용서와 사랑만이

세상의 아픈 기억을 지워줄 지우개처럼 끈적거림이라고

나에 대한 솔직한 감정 하나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차분하게 나를 살피는 시간으로 충분한

사랑과 용서의 기도는 스승의 얘기처럼

언제나 푸른 마음을 담은 영혼의 응답이라며

진정한 승자의 위치는 아니더라도

결국 패배자의 길은 아닐 것라는 생각

내 마음의 즐거움으로 활기찬 모습이 다가와

진솔하게 마음으로부터 나를 바꾸는 작업이구나

그저 있는 그대로 말하고 행하는 나이고저

성장의 통증을 이기내려는 한 순간으로 멈춘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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