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에 가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소래포구에 가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1,072회 작성일 19-01-01 08:54

본문

빌딩들에 막혀버린 가냘퍼진 바다와 만난다 

출렁다리가 되어버린 철길을 걷노라면 

바다를 향하여 하얀 구름 몰아 내고 

비릿한 바다를 싣고 기차는 헉헉거리며 달리고 있었지


바닷가를 둘러친 좌판들도 재가 되어 

공사판 트럭들이 

게눈 감추듯 지나버린 세월의 터전을 닦고 있고


시장 안 가게들은 문전성시를 이루어  

접시마다 인증샷으로 건배하기 바쁘다 

두어 순배 마시고 바닷가를 거닐다 보면


집어삼키지 못한 삶의 쓰레기

가득 안고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다가 

바다도 점접 숨쉬기가 어려워져 

육지로 토해낸 토사물에서 

바다의 울음소리를 듣는다 


소스보기

<p><span style="font-family:'바탕체', BatangChe;"></span>빌딩들에 막혀버린 가냘퍼진 바다와 만난다&nbsp;</p><p>출렁다리가 되어버린 철길을 걷노라면&nbsp;</p><p>바다를 향하여 하얀 구름 몰아 내고&nbsp;</p><p>비릿한 바다를 싣고 기차는 헉헉거리며 달리고 있었지</p><p><br></p><p>바닷가를 둘러친 좌판들도 재가 되어&nbsp;</p><p>공사판 트럭들이&nbsp;</p><p>게눈 감추듯 지나버린 세월의 터전을 닦고 있고</p><p><br></p><p><span style="line-height:1.5;">시장 안 가게들은 문전성시를 이루어&nbsp;</span>&nbsp;</p><p>접시마다 인증샷으로 건배하기 바쁘다&nbsp;</p><p>두어 순배 마시고 바닷가를 거닐다 보면</p><p><br></p><p>집어삼키지 못한 삶의 쓰레기</p><p>가득 안고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다가&nbsp;</p><p>바다도 점접 숨쉬기가 어려워져&nbsp;</p><p>육지로 토해낸 토사물에서&nbsp;</p><p>바다의 울음소리를 듣는다&nbsp;</p><p><br></p>

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아침, 상큼한 인사로 기분이 업 됩니다.
올 한 해는 선아 시인님의 해가 되실겁니다.
복운과 문운이 넘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에도 이렇게 힘찬 응원을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최현덕 시인님 가정에 만사 형통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부터
복 엄청 받으셔요
쩝 해뜨자  마자 회먹고 싶네요
아침은 웃으셨는지요
한해 건강과 행복만 드릴게요
돈은 복권 사셔요^^
25년전 철길 건너다
시껍 했네요
그사람 옆에 있어요
부엌방 올림^^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구에 가면
파도와 만나는 어선들을
미칠 듯이 그리고 싶었지
파도와 바다내음과 배 그 속에
삶의 애환이 녹아 있기에
포구 정겨운 이름
우리들의 삶 같은

새해 아침
행운이 바다 바람타고
선아2시인님 곁으로 파고 드네요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 멋지게 그려보세요
아주 어울릴것 같습니다

항상 고마우신 러닝시인님
새해에는 건안건필하시어
더 많은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래를 꼭두에 다녀가셨군요
포구와 갯내음과  아우성이 녹아드는 **

축포 한 번 터뜨리시죠,  꽝
필봉으로 우뚝!
석촌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래포구의 지난 추억과 아픔과 슬픔이 녹아든 곳을
바라보는 시인님의 눈빛과 새해에는 진정 새로운 각오와
모색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좋은 한 해로 엮어가며 꿈을 이룬 한 해가 되소서.

선아2 시인님!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최정신 시인님
그동안 못다한 이바구를 마음껏 해 보고 싶은 모양입니다
하고 싶은 말 다 해 볼렵니다 ......ㅎㅎㅎ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래포구!
비린내 빼면 술잔만 남을 거기서 몇 순배, 해 본적 없어  증말
시 읽기가 부끄럽습니다.

올 해는 꼭 가보고 '소래포구' 글 한 줄 써보고 싶습니다.  ㅎㅎ
 황금돼지 열 마리 택배요!
선아2 시인님! *^^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래포구 갈적에 덤으로 따라 가면 안되까요
거기 가서 술을 마시면
술맛이 백배는 좋답니다  .....ㅎㅎㅎ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아2 님

소래포구의 옛추억과 정취를 재삼 떠올려 봅니다
지금은 다시 올 수 없는 그시절 ......

고운 시 속에서 타임머신을 타보고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우리 시인님은 뜨는 별로 부상하는 한 해가
되시옵소서
확신을 드립니다 파이팅요!

선아2 예쁜 시인님!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옛정취는 아름답게 남아 있는것 같아요
은영숙시인님 다녀가신 발자취마다
복이 넘실거리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가득 넘치시옵소서~~~

이장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집에서 40분 걸리는 곳이지만 자주 가지 못했습니다.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회 한 접시 바다냄새 풍기는  소래포구
올해는 한 번 가봐야 하겠습니다.
소래포구 잊고 있었는데 시인님이 시에서  떠오르게 해 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쓰레기 문제는 참 심각하던데...
늘 건필하소서, 선아2 시인님.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여기 들어오는 재미로 먼곳은
약속도 안하게 되네요
가끔 겨울바다가 보고 싶어서 일부러 나서기도 했는데
이젠 봄이 되어 꽃게철이 되면 한번 가 봐야겠어요

잊지 않고 찾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장희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싱그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래포구
오래전 거기서 술 한잔 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시장 풍치에 바다를 끼고 있어 술맛 납니다
그 때만해도 근해에서 잡은 것은 아니었지만.
잘 감상하고 갑니다, 선아2시인님*^^

선아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좌판은 없어졌지 싶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면서 마시는 술맛이 좋았었는데 ....

찾아주심을 감사합니다 나싱그리 시인님

Total 41,001건 43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76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1-02
10760
나무 댓글+ 2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1-02
10759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1-02
10758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1-02
10757
시래기 댓글+ 18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1-02
1075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1-01
1075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1-01
1075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1-01
10753
겨울바다 댓글+ 6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1-01
1075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1-01
10751
신년 화두 댓글+ 1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1-01
10750
보석바닷가 댓글+ 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1-01
10749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1-01
10748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1-01
1074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1-01
1074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1-01
10745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1-01
10744
하이얀 숲 댓글+ 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01-01
10743
이중 스파이. 댓글+ 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01-01
10742
사랑4 댓글+ 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1-01
10741
들길에서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1-01
10740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1-01
10739
해야 댓글+ 1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1-01
10738
쨍하게 댓글+ 2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1-01
10737
박물관 3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1-01
열람중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01-01
10735
또 다시 댓글+ 4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1-01
10734
태동(胎動) 댓글+ 2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1-01
1073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1-01
10732
그림자 댓글+ 4
김이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1-01
10731
새아침에 댓글+ 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 01-01
10730
달밤 댓글+ 8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1-01
10729
새로운 시작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1-01
1072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1-01
10727
응원메시지 댓글+ 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12-31
1072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12-31
10725
일출 댓글+ 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12-31
10724
새벽 4시 댓글+ 2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12-31
10723
댓글+ 1
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12-31
10722 죽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12-31
10721
도처에 댓글+ 3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12-31
1072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12-31
1071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12-31
10718
고해 댓글+ 15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12-31
1071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12-31
1071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12-31
1071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2-31
1071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12-31
1071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12-31
10712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12-31
10711
지옥의 소리 댓글+ 2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12-31
10710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12-31
10709
꿈나무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12-31
10708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2-31
10707
해넘이 댓글+ 6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12-31
10706
박물관 2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12-31
10705
천리향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2-31
10704
12월 31일에게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12-31
10703
씻김굿 댓글+ 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12-31
10702
눈부신 햇살 댓글+ 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12-30
1070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12-30
10700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12-30
1069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12-30
10698 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12-30
10697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12-30
1069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12-30
10695 하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12-30
10694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12-30
10693
너의 미소 댓글+ 2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12-30
10692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12-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