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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화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863회 작성일 19-01-01 15:33

본문

신년 화두 / 백록

 

 

새해는 또 다른 새의 해다

그러나 늘 같은 새일 순 없으므로

기해년 오늘의 새해는

새 신을 신고 팔짝 뛰어 보자는 노랫말처럼

황금돼지에게 날개를 달고 활짝 날아 보라는 말씀이다

 

지난해 꾸준히 날갯짓하던 개는

서당의 누렁이였을 뿐이므로

이젠 말끔히 잊어버리고

새로워지라는 소리다

지지난해 푸드덕거리던 닭은

제대로 날고 싶으면

더 노력하라는 거다

십이지신이 줄줄이 날개를 품고

신년을 기다리고 있음을

잘 깨우치고


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고보니 맞절하던 시절이
문득, 그리워집니다

필봉이 흐물거려 우뚝하기는 글렀고
그냥저냥 써볼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운 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우리 아우 시인님!
가내 평안 속에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행복을 노래 하시도록 기원 합니다

멋진 시에 공감 하며  머물다 가옵니다
황금 돼지 한라 산 봉우리까지 채워 택배요
동생 받아 주세요 ,,,,,,

사랑하는 우리 아우 백록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 감각이 뛰어 나십니다.

감상하는 이에게 재밀 주네요
황금 돼지가 되었다고 부자되세요
새해 인사가 되리라 싶은 맘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문운이 따르는
기해년 되시길 기원해 드립니다
삶 속에서 향그런 시 많이 쓰세요.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머랄 것까지야
말 장난일 뿐입니다
이국에 계시니까
오늘 같은 날
고국이 더욱 그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해의 염려지덕에 몸도 좋아졌고 생기가 발랄해졌습니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인줄 압니다.
건강 잘 관리하셔서 오래도록 문우지정 나누시길 희망합니다.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신을 신고 팔짝 뛰다 보니 웃음이 절로 나는게
건강이 절로 오는것 같습니다 ......ㅎ.ㅎ
즐기는 새해 되세요 김태운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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