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는 날 강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눈 오는 날 강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091회 작성일 18-12-28 12:35

본문

 눈 오는 날 강변


나 눈 올 때

강변 갔지


헤이즐렛향 넘실거리는

진한 커피 마시며


빨간 우체통 보이는 자리에 앉아


갈대 허리 감 싸 안던

바람에게

목소리 가다 듬어 노래 띄워 보내고 싶다


오늘도 뱃목엔

뗏마 기다리는 연인들


말 없는 강물 위로

빠끔히 달이 

얼굴 내보이면


마음 담은 소스락눈 한 입

물어다건네이니


멀리 동녘 

외로운 이에게  전해다 주렴


댓글목록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로맨틱한 장면이 쫙악 펼쳐져
헤이즐럿 커피한잔에
눈오는 날의 전경이
정말 멋지네요
동강쯤 되는것 같은데요

동녁 임에 닿아서 답장이 왔겠어요^^
커피 향이 여기까지 닿았네요^^
쩝~~~

감사합니다.
잘읽고 갑니다 러닝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미 물씬나는부엌방시인님
오랜친구같아서 항상 감사히 대하고 있습니다
커피한잔 마시며 서로 조우하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 오는날 강변은 연인들이 걷기에 딱맞춤이네요
추울수록 더 좋은것 같더라구요
내가 여기 뚝섬유원지 옆동네 살잖아요
가끔 운동 삼아 한강을 돌아 보면
역시나 젊은이들의 거리에요

갈대 허리 감싸 안던 바람에게만 노래 부르지 말구요
저한테도 노래 소리 들려 줘 봐요 네~~~
잘 보고 갑니다 러닝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닝 님

아름다운 서정의 시 한편에 마음 담고 쉬다 가옵니다
잘 감상 했습니다
강변가 예쁜 카페에서 분위기 띠우는 음악 소리를 함께 들으며......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송년 되시옵소서
러닝 시인님!

러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이렇게 잊지 않으시고 찾아 주셔서 저로서는 기쁜 마음 한량이 없습니다
저도 쭉 시인님의 옆 한편에서 늘 마음으로 보좌하고 있습니다
종종 시인님 찾아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세밑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가내 행복하시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Total 41,001건 43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69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12-30
10690
가벼운 용서 댓글+ 2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12-30
10689
석 별 댓글+ 2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12-30
1068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12-30
10687
바람의 노래 댓글+ 1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12-30
10686
박물관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12-30
10685
송구영신 댓글+ 2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12-30
1068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12-30
10683
피사체 댓글+ 1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12-30
1068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12-30
10681
나팔꽃 댓글+ 20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12-30
10680
마지막 댓글+ 6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12-30
1067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12-29
1067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12-29
10677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12-29
1067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12-29
10675
억새밭에서 댓글+ 8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12-29
10674
연기대상 ... 댓글+ 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12-29
10673 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12-29
10672
산, U.F.M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12-29
10671
스타의 뒷모습 댓글+ 1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12-29
10670
동백꽃 댓글+ 2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12-29
1066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12-29
10668
귤림동색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4 12-29
1066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12-29
10666
겨울색 댓글+ 3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2-29
10665
신년에 4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12-29
1066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12-29
10663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12-29
10662
부부싸움 댓글+ 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12-29
1066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12-29
1066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12-29
10659
쉰마을 댓글+ 6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2-29
1065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12-28
10657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2-28
1065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2-28
1065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2-28
1065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12-28
10653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12-28
10652 담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12-28
10651
대전 소감 댓글+ 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12-28
1065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12-28
열람중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12-28
1064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12-28
1064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12-28
10646
만두 공화국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12-28
10645
기증 댓글+ 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12-28
1064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12-28
10643
침묵의 카르텔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12-28
10642
댓글+ 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12-28
10641
춤이란 댓글+ 18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12-28
10640
검댕 부리 새 댓글+ 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12-28
1063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12-28
10638
유혹과 진리 댓글+ 2
기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12-28
10637
개똥쑥 댓글+ 6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12-28
10636 安熙善4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12-28
10635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12-28
1063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12-27
106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12-27
1063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12-27
10631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2-27
10630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12-27
10629 짱이 할머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12-27
10628
댓글+ 2
유욱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12-27
1062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12-27
1062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12-27
1062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2-27
1062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12-27
1062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12-27
10622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12-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