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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끝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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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37회 작성일 18-12-20 23:56

본문

2018년 끝자락 -박영란

 

투명한 맑은 하늘처럼

마음을 위로하는 언어들

언제나 따뜻하게 사랑하는

가슴을 어루만져주는 손길

 

때로는 나누며 사는 인생

2018년 끝자락 힘찬 환호

싱긋싱긋 웃음 넘치는 매력

어스름한 시간 걸음을 멈춘다

 

바람이 휩쓸고 가는 의미

휘황찬란하게 수놓은 보람

가끔 옛날 생각 나이가 들수록

마음 깊은 곳에 추억을 꺼내보고

현실을 격려하고 토닥거리는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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