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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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
냄비는 부글부글 끓는다
뽀글뽀글 끓을 수 없다
냄비가,
뽀글뽀글 끓을 수 없다
찌개는,
국은,
라면은,
뽀글뽀글 끓는다
뽀글뽀글은
뽀글뽀글에서 나올 수 없다
부글부글에서 나온다
냄비가,
뽀글뽀글을 낳는 것처럼
뽀글뽀글은
소리다.
댓글목록
한뉘님의 댓글
귀로 눈으로 음미하는
겨울의 무늬를
낳으셨습니다ㅎ
한여름의 열기를 부글부글이라 한다면
한겨울의 열기는 뽀글뽀글이
아닌가하는~~~^^
남은 12월
고나님의 깊은 마음
환해지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시구요ㅎ
고나plm님의 댓글
한뉘님의 댓글
비밀번호는
고나님만 아신다고 나오네요ㅎ
고나plm님의 댓글
죄송합니다
저도 잘 모르겠더군요
쪽지로 대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