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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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 부엌방
말 틈이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숨구멍 통과는 해야지
답답한
빗나가는 언사들이 들
끓는다
석회동굴 석순이다
매달리어 흐믈거니한
뾰족한 얼굴
거꾸로 가는 흙
닿으려하는 희망은
수억 년 말세이고
말세들인 엇박자
똥고집이 황소고집을
꺾는 뿔다귀
댓글목록
하얀풍경님의 댓글
흔들려하지말고 똑바로 갈려고할며
똑바로간다고해도 뜻대로되질않는다고할지라도
누구든 그 시간속에서 살아가고있지않을까합니다.
누군가 저를본다면
인사해드리는건 어떨까 해요 무언으로 안녕하세요?.^-^
부엌방님의 댓글
안녕하셔요^^
들러주심에
시인님의 시향이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