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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달빛에 나와 창 을 겨녀보는 검은기사의 갠잘드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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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210회 작성일 18-12-01 10:09

본문

한번이라도 느껴보았는가 ..

당신은...

알수도..

알지도못하는

이 검고 흰공간의 시간방속에서

...

존재해선 안될것같은 이 인위적인 무의공간이..

왜 우리를 무간의 지옥으로 빠지게 만들었 을 까

사리사욕에 물들여지며

현실이멀어지니

그속에서 평화는 유지되며 어떻게든 꾸역꾸역버텨나가 피로  성지를 만들어지켜왓다

어렴풋이 가린거겟지만...

그 피가 과연  영원히 평화란 문장으로만 지켜질수가 있을 지

아니 ..

정확히는 언제까지 지켜줄지..버텨줄지 ,...감정이 남아줄지는 모르는일이다

하지만 이것만은 확실했다 ..누군가는 알아줄거라는 것을..

흐를려는 강물은 흘러가게 되어있다고 말이다.

이 가난해 배우지못한 무지를 어찌 누가 달갑게 여겨줄수가 있는것일까...

아마 남자는 아닐것이다라고 착각할것이다.

남자는 어둡다고

남자는 가난뱅이에 자존심자존감없는 존재라는것을 이란답시고 말이다..

아마 ....수천년의 전설속으로 계를 뛰어넘는다고해도 ..이문제는 우리에게 아닌 크나큰상처로 가려질것이다.

그 상처가 원인이 무엇인지도 알지도못하고 따라가기만하다가 말이다..


그러려는자들은 저 멀리 차원의 계박술에 가둬두며

알려는자들은 그런 부모들밑에서 악착같이 자신을 키웠는데

무지한 블랙홀에의해 그 아이들마저도 일거투속으로 일그러지니

누가 그걸 신세한탄을 할것이느냐.

아마 그누구도 그 자에겐 덤벼들지 않는.. 못할이유가 있을것이다....

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무간지옥은
자신의 마음의 문이 아닐까 봅니다.
벼랑에 섰을 때는 문고리를 잘 당겨야  될 것 같습니다.
심오한 뜻이 담긴 의미를 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말에 행복 하세요. 하얀풍경 처럼요.

하얀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시인님 분 에게도
편안한 평온함속에 발담굼 할수 있으시길바라겠습니다
행복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커피향과 시향에 주말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

되돌아 보는 저의 거적데기 글이
밝혀져 곧 도망갈듯 합니다
멋진 시 감사합니다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기지 말아야 할일은 왜 생겨서 마음을 번잡하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섣달의 초하루날이 지나가고 있네요
하얀풍경만큼이나 고운 밤 되실거지요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번뇌는 뿌리지 않아도 고개를 내밀고
정작 심은 뜻은 고개를 내밀지 않고
깊은 심안에 이는 파고의 높낮이에 생의 애절함을
엿봅니다.

하햔 풍경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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