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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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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07회 작성일 18-12-05 01:17

본문

항상
잘 삐지는
우리 사랑님


철부지
소년같은걸

하지만 오빠라고
부르면
금방 신이 나서
목소리부터
달라져

때로는
동생같고
때로는
친구같은
얄미운 사랑님

오늘도
오빠라고
불러 주면
아이같이 좋아하며
날 도와줄거야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사랑님오빠

댓글목록

선아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님 오빠를 갖고 계신
베르사유의장미 시인님 부럽습니다

오늘도 건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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