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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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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113회 작성일 18-11-19 01:47

본문

추수감사절에 

감사

                                                                         은파 오애숙
 

잔잔한 물결 찰랑인다 싶은 망상 뒤

긴 터널의 세월강에 얹혀 막연히 가다 

흘러흘러 나 여기 서성이고 있습니다


때때로 여울목 만나면 불현듯 해일 

우리네 삶 송두리째 삼키려는 표효 

맹수 부르짖음에 간담 서늘하게 하나

내님의 안보 아래 곧게 직진하고 있어


믿음 소망 사랑 안에서 반사체의 빛에 

감사로 생명참의 희망 무지개다리 앉아 

생명찬 휘파람에 소고치는 마음이기에

감사의 나팔로 북풍에 맞서 전진해요 


나의 산성이시며 요새이신 내님 계셔

난공불락 앞에서도 뛰어 넘게 하시는

내님 지혜로 풍파 헤쳐 감사꽃 피웁니다

======================


이 번 추수감절엔/은파 오애숙


추수감사절엔 마음을 모두어

붉게 물들은 단풍잎에 슬어서

손으로 감사의 편지 쓰렵니다


아주 오랫동안 쓰지 않았기에

글씨 예쁘지 않더라도 그동안

베푸신 것에 정감있게 쓰렵니다


특히 잔소리로 훈계해도 순종하던

두 아들에게도 계시적인 권면으로

엄마의 아들이어서 고맙다 쓰렵니다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리 다짐하며

감사할 수 있을 때 감사하자는 마음에

새김질하며 진심으로 사랑 전 하렵니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수감사절에 (초고)/은파 오애숙


잔잔한 물결 찰랑인다 싶은 망상 뒤
긴 터널의 세월강에 얹혀 막연히 가다
나 홀로 여기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때론 여울목 만나면 불현듯 해일로
바뀌어 삶을 송두리째 삼키려는 표효
맹수 부르짖음에 간담 서늘하게 하나
내님의 안보 아래 곧게 직진하고 있어

믿음 소망 사랑 안에서 반사체의 빛에
감사하며 생명참의 희망 무지개 다리
걸터 앉아 생명참의 휘파람 붑니다

뭉실호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추수감사절 잘 보내셨는지요.  선생님의 시 감사꽃에 잠시 머물며 저 역시 세월의 강속에 휘몰아쳐 왔던 지난 날들 떠 올리 봅니다. 지나고 보니 그때는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가 싶어 하나님을 원망하는 마음도 있었으나 지금은 그런 세월 속에 마음이 단단해졌음을 생각해보며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난 번에 저에게 베풀어 주신 호의에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늘 평안하세요. 환절기에 건강도 챙기시고요. 다시 한 번 더 감사 올립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이곳은 추수감사절입니다.
가족과 함께 잘보냈습니다.

제가 시간 내서 홈피 가겠습니다.
지금은 시간 내기가 어려워 제시도
제대로 못 올리고 올린 것도 제대로
확인도 못 할 정도로 많이 바쁘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계속적으로 시를 쓰시면
작품의 내용이 점점 좋아지는 것 알수 있어
자신도 생겨  자판을 두드리면 저절로 작품이
탄생되는 날이 올거라 확신하기에 권면합니다.

[꿈길따라]은파 올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하지만 오늘 반성하는 날입니다.
자녀 키우는 데 있어 비교 하는 건 잘못 된 것!!
잘 알면서 맘과 뜻 대로 안 되는 게 교육입니다
칭찬 받을 일 할 때  칭찬은 너무 쉬운 일이지요

하지만 전혀 받을 만한 일을 하지 않았더라도
[계시적인 칭찬] 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는 일
성경말씀에 [안드레]라고 하는 사람이 예수님을
만난후 형을 주께 인도할 때 메시아로 소개하죠

예수님은 처음 보자마자 요한의 아들 시몬아
앞으로는 너의 이름을 게바라고 바꿔주십니다
게바는 [베드로]라는 이름입니다. 게바의 뜻은
반석이라는 뜻으로  믿음의 눈으로 말씀하셨죠.

과연 그는 주님을 만난후 반석과 같은 생으로
탈바꿈 된 것 발견할 수 있고 최후도 마찬가지!!
예수님의 예언 대로 꺼꾸로 십자가에 못밖혀서
순교 당한 것을 성경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니요.

자녀에게 믿음의 눈으로 [계시적인 격려]와 위로
듬뿍 줘야 겠다는 마음 각오와 다짐하는 날입니다.
날마다 생활 속에 시어 낚아 채어 [두무지]님만의
시의 향그러움 휘날리시길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2018년 한해, 보람찬 해로 마무리
하시게 되시길 바라는 마음 이랍니다. 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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