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총 맞은 것처럼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가을, 총 맞은 것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075회 작성일 18-11-20 10:17

본문

가을, 총 맞은 것처럼


가을은 떠나며 아련한 그림자를

빈 들판에 펼쳐 놓았다


추위에 떨고 있을

벼 이삭은 없을까


밑동이 마다 샅샅이 훑어보는데,


허수아비 홀로 흘리던 눈물

저무는 햇살에 번쩍거린다


석양은 잠시 주춤주춤

바람은 쉬지 않고 잠든 풀을 눕히고


저 멀리서 가슴 찢는 파도 소리

머나먼 고향 바다 소식일까?


당신이 그립고, 이제는 늙어

가을은 호수 같은 눈망울만


비틀비틀!

총 맞은 그리움.



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총 맞은 것 같은 통증의 시간인가 봅니다
핏빛 흥건한 노을 기슭의...

그것도 그리움의 일종이겠지요
감사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수 끝난 가을 들판의 풍경이 삭막하군요.
거기에 겹치는 파도소리...

이제 가을은 그림자마저 데리고 떠났습니다.

즐거운 한 주 맞으십시요. *^^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은 날마다 총 맞은 가슴 입니다
사는 일이 활력도 없는 비틀거리는 생활 입니다
늙어 간다는 것은 총맞은 계절 입니다
추운 닐 건강하심을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수를 다 하셔서
뭔가 허전하신가 봅니다
그리움이 밀려오는 걸 보니

허나 시는 그리움
가슴으로 밀려온다고
쓰는 건 아니고 예전의 경험

지진의 후폭풍
여진같은 것 아닐까
싶은것 같은 것이라 싶네요

자서전적 시 있으나
그저 드라마 쓰듯 한 시
상상의 날개로 주인공 되는 것

하지만 두무지님은
자신의 심연 속 아련함
늦가을 정취에 녹이어낸 시라

총맞은 것처럼
심연의 아련함이 파고처
이역만리까지 밀려오고 있네요

계속 그리움으로
서정시를 써 보시는 것도
마음에 힐링 되어 좋은 듯 합니다

총맞은 듯한 그리움
예전에 고국 산천이 그리울 때
그 마음이 아마도 그런 맘이었다 싶네요
==========================

댓글 쓴 것 시로 퇴고해 응수 해  볼께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수끝낸 맘이련지
허전함이 몰려 온다
이런게 그리움인가

지진 뒤의 후폭풍
여진같은 그리움인지
마치 총맞은 그리움

상상의 날갯짓으로
푸른들판의 주인공 돼
다시 옛그림자 속에

휘이얼 날개쳐
푸른 들녘에서 맘껏
휘파라 불수 있다면

파아란 꿈 안고 살던
심연 속 물결치는 아련함
그대 그리움 날개쳐

황혼녘 오늘 따라
심연의 아련함이 파고 처
총맞은 것처럼 아련타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이 많아서 두연 씩 묶어 퇴고 합니다]

결산 끝내고 나니 허전함 몰려 오매
이런게 그리움이런가 지진의 후폭풍 일듯
여진같은 그리움이 마치 총맞은 그리움

상상의 날개로 푸른들판의 주인공처럼
다시 옛 그림자 속에 훠~이얼 훠이얼 날개쳐
푸른 들녘에서 맘껏 휘파라 불수 있으런만

파아란 꿈 안고 살던 아련함 물결치고 있어
수미진 심연속에 총맞은 것처럼 허공이는 맘
그 옛날 그리워 날갯짓 해보는 황혼녘 일세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를 받아서 응수 하면 참 재미 있지요.
========================
이곳의 심리학은 임상심리학
발달했는데 들어 주는 것이지요
오래 되어서 기억 나지 않는데

무슨 주제를 과제로 내 주셔서
발표했던 기억이 오롯이 납니다
심연에 묵혀있는 것 말을 하므로
치유하는 목적의 과제 였던 기억

=====================

두무지 시인님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전, 12월 초 까지 바쁠 것 같네요

오늘도 문협 일 있어 외출하고
개인 일로 바빠 몇 군데 다니다
집에 오니 밤 열시가 넘었더군요



[꿈길따라] 은파 올림

두무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무는 계절에 풍경은 자연도 힘이 빠져 무척 흔들리는 기분 입니다
저의 모자란 감성을 부풀려 좀 빗나가는 모양새 입니다
늘 자상한 댓글에 감사와 미안함이 함께 합니다
가내 평안을 빌어 드립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쓰신 감성시에 대한 시에
공감이 가기에 제 나름대로
댓글로 응수 한 시 랍니다

허나 타이프 치다보니 제 글시
너무 늘어져서 두 연을 하나로
합쳐 다시 수정 해 보았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시인] 감성이 뭐가 모자랍니까
제 큰아들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너무 똑똑해서 부모가 칭찬 많이
해주지 않았더니 자기는 잘 하는게
없다고 한탄하고 있어서 맘 아파서
오늘은 제가 "엄마가 너 사랑하는 거
알지" 머리도 쓰담아 토닥여 줬네요.

하고 싶어하는 것을 계속 막았더니
게임만 하고 일본만화 드라마만 보고..
요즘 아들과 전쟁하고 있어 아무것도
못해 썩은 무처럼 속이 숯덩이랍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총  맞은것처럼] 잘 쓰셨으니
감성이 부풀려 빗나간 모양새라고
생각지는 마시길 [제발] 부탁 합니다.

자신이 쓴 글에 대해 당당할 줄 아는 것!!
그런 자세 있어야 영향력을 끼칠 수 있고
작품으로 승화 시킬수 있게 되기 때문이죠.

늘 당당함 가지고 삶속에 날아다니는 시어
낚아 채어 두무지시인의 사유체로 승화시켜
세상 속에 나르샤 하시는 작품 집필하시길...


[꿈길따라] 은파 올림```~*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녁에 맬러뮤트 진도개 데리고 잠시 농로를 산책했습니다
추수가 끝난 논들 허허벌판
땅야 총맞은 것처럼 살갖을 파고드는 한기
비틀거리며 돌아왓습니다
날씨가 쌀쌀합니다
두무지 시인님 건강 유념하세요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무는 가을은 느낌이 총 맞아 비틀대듯 합니다
무언가를 잃고 잔뜩 허전해 있을 그런 풍경 입니다.

시인님에게는 듬직한 진돗개가 앞을 끌고 있기에
그럴 일은 없는듯 싶습니다
저무는 계절에 가내 행복이 충만하심을 빕니다.

Total 41,000건 44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920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1-21
991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11-21
9918
삶, 간과 맛 댓글+ 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11-21
991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11-21
9916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11-21
991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11-21
991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11-21
991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11-20
99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11-20
991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11-20
9910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11-20
9909
파도 앞 회도 댓글+ 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11-20
9908 자신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1-20
990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11-20
990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11-20
열람중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1-20
9904
어리목에서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3 11-20
990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11-20
990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11-20
9901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11-20
9900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1-20
989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11-19
98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11-19
9897 브르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1-19
989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11-19
989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11-19
9894 mdr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11-19
9893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11-19
9892
떠도는 바람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11-19
989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11-19
9890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11-19
9889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11-19
9888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11-19
9887
마련하느라 댓글+ 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11-19
988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11-19
988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11-19
9884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11-19
9883
늦가을 서정 댓글+ 6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11-19
9882 Rave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11-19
9881
사랑의 날개 댓글+ 4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11-19
988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11-19
9879
감사꽃 댓글+ 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11-19
9878
오늘은 우울 댓글+ 1
캔디201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11-19
9877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11-19
9876
평범한 진리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11-18
987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8 11-18
9874
후, 후! 댓글+ 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11-18
987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11-18
9872
바람의 나라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11-18
9871 벼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11-18
9870 김이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11-18
986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11-18
9868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1-18
986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11-17
986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11-17
9865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11-17
9864
밤길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11-17
9863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11-17
9862 安熙善3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11-17
986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1-17
986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1-17
9859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1-17
985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1-17
9857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11-17
985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11-17
9855
숲에 변절 댓글+ 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11-17
9854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11-17
985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1-16
985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11-16
985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11-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