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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우는 밤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111회 작성일 18-11-13 01:51

본문


귀뚜라미 우는 밤에/권온자


적막감에 휘감기며

처량하다 울먹이듯

순한 양 등 언저리에도

마냥 외로운 듯

인생살이 더불어

쉽지는 않건마는

고향 산천 비운지도

어언 몇몇 해련가?

강변고동 소리깨며

힘찬 날개 펴보련만

귀뚜라미 손짓하며

소곤소곤 대누나

우리모두 일러서자

귀뚜라미

우는 밤에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간을 제 대로 못 내서 마음에 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몇 번 본인의 시 퇴고하는 방법을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는다면 몇 단계 상승 될 수 있기에 도움 드립니다
마음에 드실지 안 드실지는 모르지만 아래와 같습니다


귀뚜라미 우는 밤에/권온자



적막감에 휘감기며
처량하다 울먹이듯
순한 양 등 언저리에도
마냥 외로운 듯 하여라

인생살이 더불어
쉽지는 않건마는
고향 산천 비운지
몇 해련가 아득하여라

강변고동 소리깨
힘찬 날개 펴보련만
귀뚜라미 손짓하며
소곤소곤 대누나

적막감에 휘감기는
이생 해질녘이나
함께 일어서자꾸나
힘차게 외치고 싶구려

비록 귀뚜라미 우는
처량한 신세라지만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지금 외출하며 7시간 후에나 들어 올 것 같습니다.
다음날이나 후에 댓글로 소통하면 된다 싶은 맘입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란 성경 말씀처럼 적극적이라
뭔가 진전이 빨라질 듯 싶은 마음이 스쳐가고 있습니다.

댓글 다음 기회로 미룹니다. 양지 하세요. 위의 시
설명은 다음 기회에 퇴고 과정을 설명하겠습니다.``~*

뭉실호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감사합니다. 역시 살짝 터치해 주신 시가 달라도 광택이 납니다. 퇴고 한다는 것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껴보며 감탄합니다. 권온자 올림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한 번 수정해 봤습니다
==================


귀뚜라미 우는 밤에/권온자



적막감 휘감길 때
울먹이는 처량함에
부메랑되는 또아리
순한 양 등 언저리에
마냥 외로운 듯 하여라

인생살이 더불어
쉽지는 않건마는
고향 산천 비운지
몇 해련가 아득하여라

강변고동 소리 깰 때
힘찬 날개 펴 보련만
방아개비 손짓 하며
소곤소곤 방아만 찢네

적막감에 휘감기는
이생 해질 녘이나
희망 향해 달려요
귀뚜라미 울고있는
처량한 신세라지만

뭉실호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감사합니다.  퇴고 한다는 것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껴보며 감탄합니다. 권온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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