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넘이 홍빛 물결 속에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해넘이 홍빛 물결 속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107회 작성일 18-11-09 09:47

본문


해넘이 홍빛 물결 속에


                                                                                               은파 오애숙


이 가을 마음속에

우수 깃들지 않고서도

쉽게 갈 수 있는 곳 있어

참 행복합니다 


만추 홍엽의 물결

가슴에 일렁이고 있어

담금질로 호숫가 앉아

나래 펴 봅니다 


살며시 눈 감으니 

가슴 살포시 열고서

그 옛날이 미소하며

사랑 속삭입니다 


해넘이 홍 빛 물결에 

첫사랑의 숨결 일렁여 

옛 시인의 노래 속에서 

그리움 피어납니다 


노을 진 하늘 속엔 

하늬바람 결로 저만치 

구름 흘러 유유히 가는데 

첫사랑의 물결 일렁인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가을, 끝자락에 서성이며
 
                                                                              은파 오애숙
 
 
 
이 가을 소슬바람 속에
어둠의 행렬 스미어 들어도
파라란히 날개깃 여는 마음
한세월 어찌 그리 짧았나
 
황혼 녘 사색 물결 일어
살랑이는 심연에 꿈 솟아나
설렘 속 살포시 에머란드빛
향그럼 젖어 보는 마음일세
 
또다시 황사 일어난다 해도
언제건 늘 있었던 일이라 싶어
맘 다독이며 봄 들판 스케치로
부푼 가슴에  잠 못 이룹니다
 
설령 내일, 나의 날 아니라도
스피노자의 견해가 나를 향해
미소짓고 있기에 생명참의 노래
휘파람으로 새 노래 불러 봐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은 아름다운 영화
한 편 감상하는 것인지
가끔 추억에 물들 때면
나도 그런 때가 있었지...

다정한 연인들 모습
그 모습 모며 지난날의
아름다웠던 추억의 향
기억해 보곤 합니다.

나이가 들면 추억을
먹고 산다고 그런 나이
되어 이역만리 그러한
삶을 살아가고 있네요``~*

뭉실호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은 아름다운 꽃과 같은 것 같습니다. 해넘이 속에 홍빛을 통해 옛사랑을 표현하셨군요. 저도 잠시 옛 추억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예전에 저도 추억을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송이로
시를 썼던 기억이 오롯이 납니다

[뭉실호방]님도 많은 추억들
아름답게 승화 시키어서 좋은시
아름다운 시 만들게 되시길...

학수고대 하는 마음이랍니다.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바랍니다```~*

Total 40,999건 44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77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3 11-12
977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11-12
977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11-12
977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11-12
977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11-12
977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11-12
977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11-11
9772 98110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11-11
977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11-11
9770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1-11
9769
미세먼지 댓글+ 3
마음그리는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1-11
9768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11-11
9767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11-11
976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1-11
9765 安熙善3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11-11
9764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1-11
976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11-11
976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11-11
976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11-11
976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11-11
975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11-11
975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11-11
975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11-11
9756 브르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11-11
975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4 11-11
9754 공백의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11-11
9753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1-11
975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11-11
975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11-10
975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11-10
9749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11-10
974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11-10
9747 TazzaK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11-10
974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1-10
9745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11-10
9744
삼경에 댓글+ 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11-10
9743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11-10
974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11-10
974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11-10
9740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11-10
973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11-10
9738
낙엽의 품격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11-10
973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11-10
9736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11-10
973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11-10
973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11-09
973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1-09
9732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11-09
973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11-09
9730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11-09
9729
단풍 댓글+ 1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11-09
9728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11-09
9727 자신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1-09
9726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11-09
972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11-09
9724
겨울나무 댓글+ 1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11-09
9723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11-09
9722
새 단장 댓글+ 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11-09
9721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11-09
9720
양과 싸움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11-09
열람중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11-09
9718 작은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11-09
9717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11-09
9716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11-09
9715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11-09
971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11-09
971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11-08
971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11-08
9711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11-08
971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11-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