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카피하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낙엽 카피하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22회 작성일 18-11-03 00:26

본문

낙엽 카피 하기

 

 

가을은 카피라이터

단풍들 같은 모양으로 찍어내고 있다

저 노랑 복사본들

저 빨강 복사본들

미류나무 꼭대기가 펄럭이고 있다

깃발인듯 노랑게 물들인채

복사본들 펄럭이고 있다

웃음이 날것 같은 란제리가

단풍들 복사본 사이에서  

희번득이며 보일것 같다

 

11월은 단풍들

예쁘게 낙엽으로 뒹굴기는  좋은 시절

낙엽은 저쪽 가지의 세상에서 죽음로 뛰어내린

이쪽 세상으로의 환생이다

이미 나뭇가지를 떠나

생명을 잃은 한잎 이었으나

결코 죽음이 두렵지 않은 또 한잎들

노랑 복사 본들

빨강 복사본들

죽어버린 낙엽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00건 44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640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11-05
9639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11-05
9638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1-05
9637
일상의 일부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6 11-05
9636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11-05
9635
실내악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11-05
963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11-04
963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11-04
9632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11-04
963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1-04
9630 곧은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11-04
9629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11-04
962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11-04
9627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11-04
9626 자넘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11-04
962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11-04
9624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11-04
9623
병들의 장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11-04
962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11-04
9621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11-04
962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11-04
9619
통영 댓글+ 8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11-04
96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11-03
961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11-03
961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11-03
961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11-03
961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11-03
9613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11-03
961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11-03
961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11-03
9610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11-03
9609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11-03
960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11-03
9607
낙엽과의 이별 댓글+ 1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11-03
9606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11-03
9605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11-03
9604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11-03
960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11-03
960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11-03
960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11-03
9600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11-03
959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11-03
9598 安熙善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11-03
9597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11-03
959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5 11-03
열람중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11-03
959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11-02
95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11-02
959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1-02
9591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11-02
959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11-02
958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11-02
9588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11-02
9587 오렌지 가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1-02
9586
내가 우는 밤 댓글+ 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11-02
9585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11-02
958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11-02
958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11-02
958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11-02
9581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11-02
958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11-02
9579
가을앓이 댓글+ 2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11-02
9578
푸른 감 댓글+ 1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1-02
9577
여름밤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11-02
957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11-01
957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11-01
957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11-01
9573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11-01
957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11-01
9571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1-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