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어가는 국그릇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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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어가는 국그릇 같은
정민기
식어가는 국그릇 같은 사람
해가 막 늘어뜨린 개나리 햇살
오지 않는 그 사람 오면
식어버린 국 데워주고 싶다
그리움이 구름으로 둥실거릴 때다
정민기
식어가는 국그릇 같은 사람
해가 막 늘어뜨린 개나리 햇살
오지 않는 그 사람 오면
식어버린 국 데워주고 싶다
그리움이 구름으로 둥실거릴 때다
댓글목록
맛살이님의 댓글
잊고 싶어도 다시 찾아오는 그리움
짧은 글 속에 그리움을 아주 처절히 표현하셨네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나다,별고없으시죠?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별고 없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