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오고 있어요 / 호암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밤이 오고 있어요 / 호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12회 작성일 25-07-04 01:17

본문

밤이 오고 있어요 / 호암


밤이 오고 있어요

나에게 피를 공급 해줄 밤이 오고 있어요

핏빛보다 더 진한 밤이 오고 있어요

밤 속에는 

천 년 치 의지와 

천 년 치 지혜와 

천 년 치 눈물이 잠재 되어 있어요

사랑하는 그대여!

오실 때도 밤을 가실 때도 밤을 사용하시고

밤 아니면 어디에도 머물지 마시옵소서


물 위에 떠가는 나뭇잎처럼

바람에 휘날리는 꽃 잎처럼 떠도는 생입니다     

번개 속엔 그대

천둥 속엔 나

지향 하면서 개척 하면서

우린 어디로 향하는 늦가을 행렬인가요?

오늘도 

거친 숨 헐떡이며 달빛 속에 유성 따라서 

밤이 오고 있어요










 


댓글목록

탱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탱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과 함께 하는 밤이 되시길. 이것이야말로 빛나는 밤이네요. 별이 빛나는 밤의 속내를 알듯 한 시네요. 건필하세요

Total 40,992건 4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791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7-09
37911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7-08
37910
침묵의 시간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7-08
37909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7-08
3790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7-08
37907 석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7-08
37906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07-08
37905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7-08
3790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7-08
3790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7-07
3790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7-07
37901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7-07
3790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7-07
3789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7-07
37898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7-06
3789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7-06
37896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7-06
37895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7-06
37894
우리의 세제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7-06
3789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7-05
3789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7-05
3789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7-05
3789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7-05
37889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7-05
3788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7-05
37887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7-05
3788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7-04
37885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7-04
3788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7-04
3788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7-04
3788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7-04
37881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7-04
3788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7-04
37879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7-04
37878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7-04
열람중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7-04
3787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7-03
3787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7-03
3787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7-03
3787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7-03
37872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7-03
3787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7-03
3787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7-03
37869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7-03
37868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7-03
37867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7-02
37866 우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7-02
3786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7-02
37864
산 소리 댓글+ 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7-02
37863
꿈의 땅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7-02
3786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7-02
37861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7-01
3786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7-01
3785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7-01
3785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7-01
37857 이기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7-01
3785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7-01
37855 황금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7-01
37854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7-01
37853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7-01
37852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6-30
37851
짐노페디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6-30
37850
소녀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6-30
3784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6-30
37848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6-30
37847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6-30
3784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6-30
37845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6-30
3784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6-30
3784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6-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