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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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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98회 작성일 18-10-28 23:53

본문

만남과 이별 -박영란

 

추억의 책장을 하나하나

넘기는 삶의 너울 속에서

물이 흐르듯 바람이 스치고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감성

 

그리워 불러보는 우리는

자랑스러운 새로운 만남

되돌릴 수 없는 단 한번 뿐인

특별한 아름다운 사랑과 이별

 

스스로 인간다운 믿음은

영원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때로는 후회하면서 살아가는

언젠가 영원히 헤어질 인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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