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년의 가슴에 녹아내리는 빙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시-중년의 가슴에 녹아내리는 빙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103회 작성일 18-10-29 00:58

본문




중년의 가슴에 녹아내리는 빙산


                                                                                                                           은파 오애숙



가을의 길섶 옛그림자

하늬바람결로 살랑 사알랑

피어나는 무지개 언덕에 앉아


꿈과 희망참 부르는 멜로디

사윈들 갈어 엎고 파랗게 피어

무지개 만들어 노래했던 꿈 동산


스미는 그리움의 끝에는

어린 시절 울 어머니의 사랑

오롯이 피어나는 홀씨 같은 것


이 가을 중년의 가슴에

고인물 같은 빙산 녹아 내린다

아이들 멋지게 장성하고 있다 싶어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년의 가슴에 녹아내리는 빙산(초고)**

                                                            은파 오애숙


가을의 길섶 옛그림자
하늬바람결로 살랑 사알랑
피어나는 무지개 언덕에 앉아

꿈과 희망참 부르는 멜로디
사윈들 갈어 엎고 파랗게 피어
무지개 만들어 노래했던 꿈 동산

스미는 그리움의 끝에는
어린 시절 울 어머니의 사랑
오롯이 피어나는 홀씨 같은 것

고인물처럼 그리움의 빙산
가슴에 품고 살아 가고 있으나
이 가을 중년의 가슴에 녹아내린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속에 지난 추억에 그리움
중년이 된 시점에 아련한 추억이 머물고 있네요
가슴을 저미는 내용에 잠시 되돌아 봅니다
평안을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것과
아련함이 물결 쳐오는 건
지난날의 추억이라 싶습니다

특히 어린시절
추억 속에 밀려오는
어머니의 사랑은 누구나
특별한 것이라 싶은 맘
아이들 기르다 보니
문득 뼈 속 까지
스미는 그리움

이 가을에 물결치는
그 그리움 맘에 새겨보며
추억의 그림자 속에서 또 다시
내 아이들과의 아름다운 일들을
하나씩 만들어 가고 있네요
먼 훗날 그들의 가슴에
숨 쉴 수 있도록

하여 오늘도
성가 창작제 한 시간
이상 거리에서 열리지만
아이들에게 추억 만들어 주려
함께 다녀 왔답니다
오늘은 참 많이
피곤 했습니다

자녀들은 어리도
성장해도 신경 써야 돼
부모는 늘 노심초사로
의무와 책임 위하여
고민하고 신경 써
잘 되길 학수고대!!


[두무지]님은
자녀들이 성숙하여
마음의 여유가 있으리라
싶은 마음이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가을 중년의 가슴에도
별 빛 내려 오길 바라는맘에
이미 퇴색해 버린 희망들판
소소한 기억 부여잡고 갑니다

Total 41,001건 45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571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1-01
9570 安熙善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11-01
956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1-01
9568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11-01
9567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11-01
956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11-01
9565
별리, 후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11-01
9564
고니 한 무리 댓글+ 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11-01
956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11-01
956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11-01
9561
가을 산 그늘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11-01
9560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11-01
955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11-01
9558
모자르단다 댓글+ 2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11-01
9557
美人圖 댓글+ 4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11-01
9556
단골과 손님 댓글+ 8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11-01
9555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11-01
9554 브르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11-01
9553 토문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1-01
955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10-31
955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10-31
9550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10-31
954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10-31
9548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10-31
9547
비무장 지대 댓글+ 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0-31
9546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10-31
9545
가을 요리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10-31
954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10-31
954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10-31
9542
억새 댓글+ 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10-31
9541 安熙善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0-31
954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10-31
9539 브르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10-31
9538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10-31
9537
달팽이의 길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10-31
953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10-30
953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10-30
9534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10-30
9533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10-30
9532
여름밤 댓글+ 9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10-30
9531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10-30
9530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0-30
9529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10-30
9528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10-30
952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10-30
952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10-30
952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10-30
952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10-30
952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10-30
9522
詩人 댓글+ 6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10-30
952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10-29
952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10-29
9519 브르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10-29
9518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10-29
9517 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10-29
9516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10-29
9515
나락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10-29
951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10-29
9513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10-29
951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10-29
9511
무청 댓글+ 2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0-29
9510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10-29
950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10-29
9508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0-29
9507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10-29
9506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10-29
950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10-29
950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10-29
9503 본죠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10-29
열람중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10-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