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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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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179회 작성일 18-10-25 03:29

본문




신뢰


                                                                                         은파 오 애 숙



언제 커서

제 살 궁리 할까

반포지효는 고사하고

 

어서 스무 살이 되어라

그때가 되면

마음이 놓일까만

 

아들이 육십 되어도

팔순 노모가

아들 걱정 한다는 데

 

지금까지

무럭무럭 자란 것에

무사 태평일세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反哺之孝[반포지효]

=====================================================

까마귀 어미가 늙으면 새끼가 먹이를 물어다 먹이는 효성이라는 뜻으로,
자식이 커서 어버이의 은혜에 보답하는 효성을 이르는 말.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snuca.org/free/93123  [클릭하면 읽을 수 있습니다]

서울대 동문 참예광장 [토론1]에서  박현성님께서 에세이 중 삽입한 [시]였습니다.

뭉실호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년 서울대 학부모의 연설문에 선생님의 신가 인용되어 쓴 내용 저도 동의 합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부족한 홈피에 방문 하신 것 감사합니다.
저도 몰랐는데 지인이 저의 시가 여기저기 입양 되었다
연락이 와서 클릭하여 보니 2년 전에 게재 된 것이 있어
시 올려 놓으면서 [사이트] 올려 놨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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