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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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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95회 작성일 18-10-21 16:0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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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은파 오애숙


그가 내게 프러포즈 했을 때

그때 진정 그댈 받아들였다면

역사 바뀌었다고 생각하기에


인생사에서 세파로 휘엉돌이

휘모라 쳐 와 휩쓸려 갈 때면

백마탄 자 프로포즈 스처 가나


지금이 행복하다 고백하는 맘 

변치 않아 역동적인 삶 누리며

내 세상처럼 살아가고 있기에


역시 나의 선택 탁월 한 거라고

파란 하늘 속 피어나고 있는 맘

뭉게구름 속 희망의 꽃 피어나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 우리는 '그랬을 껄!' 후회의 나팔을 분다
하지만 후회란 부정적인 측면에서는 깨진 독에
물 붓기 이기에 돌이킬 수 없는 일 될 수도 있다

보편적인 사고 방식의 긍정적인 눈으로  본다면
현실 속에 행복이 환한 미소 띄게 되리라 믿기에
맘속에 차고 오르는 기쁨! 손짓하며 놀자 하겠죠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에겐 날개가 있어요
쪽빛 푸른 하늘 바라보며

어떤 이는  한 치의 앞도
내다 보지 못해 낙망하나

어떤 이는 매지구름 보며
비 내린 후 햇살 비치겠지

긍정의 날개 달아 희망참
노래 부르며 앞서 갑니다

삶, 만족하거나 핍진 해도
중요한 것은 미래 이기에

이왕지사 긍정의 날개로
날개 편다면 어떨런지요

자운영꽃부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그렇듯이 인생의 깊은 맛 우러나오는 꿈길따라 님의 시는 정말 가슴에 와 닿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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