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에서 정리해본 희망퇴직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아침마당에서 정리해본 희망퇴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331회 작성일 18-10-14 09:46

본문

 

아침마당에서 정리해본 희망퇴직

                      최 현덕

  

 

아침마당을 30년째 쓸고 있다

눈을 뜨면 비질부터 생각하는 어느 날

빗자루를 잡은 손에게 강력한 암시를 보내왔다

쓱쓱 마당을 쓸던 손길이 매우 바빠졌다

30년차 마당쇠 경력이 무색할 정도로 쫒기는 듯

떨어진 낙엽을 한쪽으로 내몰다

 

 

빗자루를 잡은 손에

간밤에 악몽과 서로 긴밀한 관계로 협상중이다

이순신장군은 하늘이 준 암시로 나라를 구했고

안중근의사는 자기암시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했다

암시강력한 호소력이다 이놈과 열흘째 악몽중이다

 

 

어머니의 품속 같던 따뜻한 밥그릇,

피가 나도록 문지르며 때 빼고 낸 부장이라는 직함,

눈에 익숙한 30년 외길,

떠난다는 건 길이 있어도 없어도 떠날 수 있겠지

허술한 길을 만난다면 노을과 나지막이 속삭이면 되겠지

하늘이 소나기를 퍼 부우면 피해서 가면 되겠지

호랭이 굴이 있으면 호랭이 굴에 들면 되겠지

 

 

눈에 낯 선 길

울퉁불퉁한 흠한골에 화려한 실패를 새로 경작한다면

닳아빠진 30년 세월을 갈고 닦아서

기적처럼 묻혔던,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할 뻔했던

영롱한 진주를 파내서 180도 진가를 발휘 한다면

얼빠진 음모에 화들짝 놀란 가슴에 훈풍이 일겠지

한줄기 빛이 울퉁불퉁한 그 길에 포장 되겠지

 

 

후회 없이 그 길로 길을 떠나다

어제 오늘 아침마당을 쓸었고

내일도 아침마당에 서고

 

 

댓글목록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슬은  어찌 굴려 보아도
각에 따르지 않고  영롱한 빛으로  자신을 밝혀

하마터면  어글어지는  세상을 향해
낭중지추를  서슴지 않아

제 길 알아
마당 쓸고 있을 줄  .....

현덕시인님  잘 읽었습니다  >>>  자전이 아니옵길  바라면서요
석촌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찌감치 KT 희망퇴직자 입니다.
얼마전에 썼던 초고를 각색 해 봤습니다.
우물안 개구리가 나와봤자 별수 있던가요. 주식으로 다 털고 요즘 현장감리 다닙니다.
휴일 아침, 석촌 시인님과 명쾌한 모닝 인사 나누니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석촌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주식으로 누구는 돈을 벌고
누군 모든 재산을 날렸다고 하니...

제 주변에도 몇 몇 지인들이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 내고 있답니다.

이 가을 아침 마당 쓰시는 모습에
제 인생이 크로즈업 되어 살랑여요

문득 마음으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
하루 전의 잘못 된 과오 쓸어버리리

생명의 말씀으로 말씀의 빗자루 들고
깨끗한 마당 만들어 가리 다짐 합니다.

[꿈길따라] 은파 올림```~*

최현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 길 오시느라 갈증이 크실텐데
이렇게 인사가 늦어 송구하옵니다
살다보면 재복이란 타고 나는듯 해요
노력을 무척한 편인데 덜컹수에 자주 걸려드네요
산전수전 이라 하나요 이런거 신물 날 정도로 유경험자 입니다  ㅎㅎㅎ자랑거리는 못됩니다만
타고난 복 만큼 살아가려고 요즘은 모두 다 내렸습니다
다녀가신  발자국위에 큰절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은파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산전수전 공중전 까지 겪었는 걸요. 지금도 그렇구요
하지만 전 신앙을 갖고 있어서 마음을 내려 놓는 편입니다.
하여 남들 눈에는 제가 새파랗게 젊은 사람으로 보이나
1년 동안 몸 상태가 좋지 못해 잠을 못 잤더니 10년이 갑지기
늙어 버렸다 싶은데 이 번에 한국인의 날 축제에 막내와 함께
물건을 사는데 "어찌, 이리 큰 아들이 있냐고 "해서 기분은
좋더라고요. 나이를 말했더니 , 제게 "고생을 안 해서....."
그렇나 보다" 라고 하셨는데 '재주는 ~부리고.... 돈은~ 챙긴다고'
많은 열 받는 일을 당하다 보니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고...
비행기 타고 날아와 겪은 공중전에 머리가 아파요 . 누구 말대로
사기꾼의 집합소 인듯 싶기도 하고... 물론 다는 아니지만...

우리 시인님 께서는 산전수전을 통해 녹여낸 아름다운시를
많이 쓰셔서 세상에 빛으로 힐링시키면 값진 진주라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최현덕 시인님!!  ``~~*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쨌던 새 일이 있으니 다행입니다.
다 털고(숨겨놓은 게 있기는 있겠지만) 2, 30년씩 세 평 방에 사는 것 보다야
백 번 나은 삶입니다.

저도  절룩거리면서 집 앞 낙엽 아침마다 쓸어 모읍니다. 허공에서 눈길 마주칠 수도
있겠네요. ㅎㅎ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마음은 마구 가을 길을 쏘다닙니다. 감사합니다. 최 시인님! *^^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화위복,
새로운 하늘이 푸르름니다.
정년이 없는 감리일에 하루하루를 바쁘게 삽니다.
추 시인님관 어디서든 마주치더라도 단방에 알아차리고 허심탄한 입아구가
하늘을 찌를듯 하옵니다. ㅎ ㅎ ㅎ
고맙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야 합니다.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로이 찾아오는 날이 있기에
덜렁 박스에 싸오는 단촐한 짐에
허탈한 마음만 남겨져 있어도
아침 마당에 서 있을수 있지 않을까요^^
정년이 없는 또 다른 현덕 시인님의
건강한 행보에 더없는 응원을 보냅니다ㅎ
언제나 지금처럼 날씨 맑음으로
미소 가득 지내시길요~^^
건강 하시옵고
미소 잔잔한 나날 이어지시길
굳게 믿습니다~^^

최현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마당을 깨끗히 꾸준히 계속 쓸다보면
KBS아침마당에 서는것이 자연스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제가 바로 꿈 입죠 ㅎㅎㅎ
아침마당에 서서 말기 암 환자의  투병일기를 전파 한다는거
희망을 전파 한다는거 뭐 이런 덕을 한번 쌓고 싶습니다
속내를 드러냈으니 시인님이 상투 틀어주시어요 ㅎㅎ
고맙습니다 한뉘 시인님!  편안한 밤 되세요

서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마당은, 늘 그자리에서
누군가를 기다릴 것 같습니다,
담담한 전언이 좋네요,
언제나 좋은 아침을 여시길요.

최현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아침마당에는 꿈이 있고 희망이 있지요
그런데 왜 매일 쓸어버리냐구요?
KBS아침마당에 서고 싶어서 랍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요
꿈  있는 곳에 희망이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이명윤 시인님!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의 중심추가 삶의 한 가운데 두고 사는것이 생이듯
그 자리에서 벗어난다는 소회와 갈등과 생의 모든 것을
결정을 짓는 순간들을  졍밀화로를 그려내는 그 손끝!
아마도 그것은 고뇌의 눈물의 붓이자 참회록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삶을 얼마든지 부정할 수 있고 운명을 향해서 던지는 돌멩이는
결국은 벽이 된다는 말이 있듯 시인님이 살아온 그 시간 속을
바라보면 숱한 파란들이  이처럼 아름다운 시심으로 피워내어
마주하는 순간이 더욱 경건하게 합니다.
오랜동안 뵙지 못했습니다.
이제 뵙고 나니 막힌 속이 후련합니다.
언제나 통쾌하게 화두를  쉽게 풀어내어 감처럼 걸어두는
시인님의 이 감  하나 따서 맛을 봅니다.

최현덕 시인님!

최현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힐링 시인님께서 드실 감이라면 더 달달하게 익혀서 내놓을것을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늘 과찬을 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더욱 좋은 글 쓰기에 심혈을 기우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힐링 시인님!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마당 아직 쓸 나이는 아직
시 잘 읽었습니다
취현덕 앗 아니구나 최현덕 시인님
저보고 전에 염기정 이라 쓰시더니
이번에는 이명윤 시인을 이명륜 시인으로 쓰셨네요
요즘에는 작명도 하시는가 봅니다
일단< 메롱 >
바쁜 시간 짬 내시어 자주 뵈니 저는 참 좋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 파이팅이야요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꺽정 후예 시인님 기억은 똘똘한데
염 거시기는 오타 인줄 아뢰옵니다
너그러히 살펴주소서 꾸벅^
임시인님의 귀여운 장난끼에  엔돌핀 만땅입니다
송년회 모임에서 회포를 나누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님님님 임기정 시인님!

Total 40,998건 45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288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4 10-17
9287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10-17
9286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10-17
928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10-17
928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0-17
928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0-17
9282 김철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10-17
928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10-17
9280
단풍의 기억 댓글+ 4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10-17
927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10-17
9278
황진이 술잔 댓글+ 1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10-17
9277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10-16
927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10-16
927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10-16
927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10-16
9273
꾸지뽕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10-16
9272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0-16
927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6 10-16
9270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10-16
9269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10-16
9268
가을은 댓글+ 2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8 10-16
926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10-16
9266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10-16
926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10-16
9264
칭찬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10-16
926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10-16
9262
낙엽의 단상 댓글+ 2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10-16
9261
바다 댓글+ 2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10-16
9260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10-15
925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10-15
925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10-15
925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10-15
9256 낮하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10-15
9255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10-15
9254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0-15
925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10-15
9252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0-15
9251
산다는 건 댓글+ 1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10-15
925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10-15
924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10-15
9248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10-15
924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10-15
9246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10-15
9245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10-15
924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10-15
924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10-15
924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10-15
9241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4 10-15
9240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10-15
923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10-15
92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10-14
923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10-14
9236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10-14
923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10-14
9234 브르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10-14
923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10-14
9232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10-14
9231 낮하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10-14
9230 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10-14
9229
망해사 댓글+ 1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10-14
922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10-14
922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10-14
9226
감정의 그릇 댓글+ 1
소소한웃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10-14
922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10-14
9224
행복의 테 댓글+ 3
작은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0-14
열람중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10-14
922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10-14
9221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0-14
9220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10-14
9219
중략 댓글+ 3
토문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10-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