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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어머니..가족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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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19회 작성일 18-10-15 10:12

본문

어머니..어떻게 지내 오셨었나요..
저 이제 나이 20세 초중반이지만..더이상 못갈것같아요..
어머니..지난 새월어떻게 그 학대받으셨나요..어머니..
어머니와 대화해보면서...정말 용기내어서..정신마저 틀어잡고 싸울줄알고..모르고..많은 대화를 해왔다고 생각이듭니다..
어머니..아버지..지난 새월 그 부모란답시고.부모답지 못하게 해온 그 어린시절의 어머님아버지님들이시여...당신들의 그..빈공간.. 더 없는대도 그 공간마저 .파해칠려는.자들로인해..얼마나 고통속에서 눈물없는 대지에서 살아남으셨으 님까...이 나라에 태어나셨던 님들..이시여..저는..더이상 갈곳도 올곳도 없을뿐더러..저 또한 아무것도 보이지않게 남아버려있지않습니다..
님이시여..내 님이시여..눈물속에서 뱃사공없이 배 속에서 갖은 고통속에  살아가시는 내 님이시여..그 종착역 당신들에게 편히 쉴수있으며 ..부드럽고 따뜻하고..포근한..그런 평온해 질수있는곳에..땅에..발닫으며..이젠 쉬셨으면합니다..언제한번 발딛여보겠습니까..당신들은 그저..아무것도 모르고..그런 어른들이란답시고 활개치는 존재들에게 말이라도 꺼내실수 있으 셨으십니까..
저는 두렵고..무섭고.세상  불안하며..언제 죽을지 모르는 불안속에서 산다는 그런 안해야 될 걱정 미련.의심.비판..험담..그리고 믿음이란 평온함에..금이가고 깨져버리다못해 형체를 알수없게 돼었어도..이렇게 제 설움은..분노를 이 시로 표현할수 있게 해주시는 내 님이시여..그대들은....누구십니까..
저 또한..이  한장..보고 갑니다.
당신들은 저를 용서 해주실시 모르겠지만..저는 여기서..그만..물러날려고 합니다..
그대분들의 인생길....더이상  이제는 그오랜 눈물배 속에서 나오실수있었으면 합니다... 따뜻해 하셨으면 합니다.안정감이드는곳안전한곳에 그만 정착하셨으면 합니다..

이 아무것도모르고 철없었던 청년 마지막에..깨닳고 시 남기고갑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이나라의 역사속에서 일어난. 사건사건들..누가 그 역사란 진실을 알려고 하겠습니까 그리고 누가..그것들을 감히 들여다볼.지언정 두렵지않다고 할까요.아마 표현이란게 뭔지 의문이 들정도 였지 않았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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